분류 전체보기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ㄲㅋㅇ 와 영화 후기 중년의 신사 호치민 입국 셋째날 전날ㄱㄹㅇㅋ 술 너무 많이먹어 해장국 먹으로갑니다. 카페 회원님에게 문자가왔어 중년의 신사 함게 점심을 먹고 푸미홍 건전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마치고 돌아가는데 한통에 문자가 온다. "오빠 내 친구하고 낼 영화보여줘요" "나 혼자" "오빠 친구분하고 같이" "한국 갓었" "그럼 안 보여줄거야" "알써 낼 몇시에?" "오전8시에 만나요" "ok" 중년의신사는 카페회원님에게 물어봅니다. 허나 회원님 베여친하고 놀려간다고 합니다. 중년의신사 급하게 카페에 광고합니다. 중년의신사 한참 광고하면서 호텔에서 쉬는데 어제 (카페옴식사 사진 게다리 들고있는 ㄲㅋㅇ)ㄲㅋㅇ 에게 문자 옵니다. "어디야" "호텔" "나 안보고 싶어" "보고싶어 만날까?" 중년의신사 1군에 선배님 집에서 .. 방콕 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회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작성을 했는데, 저도 무언가 도움을 받을려면 제가 즐겼던 간단한 여행후기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더군다나 방콕은 저도 3번다녀왔지만 여긴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작성하고 합니다. 서툰 글 재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턴 회상하는 것처럼 글을 반말체로 작성하고 합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나의 첫 방콕 여행은 아는 친구가 콘도 대여업을 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이후부터다. 처음엔 밤문화가 아닌 배낭 여행식으로 준비를 하였으나. 친구가 일단 오라는 말만 믿고 아무런 준비 없이 출발하였다. 방콕 도착,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처음 방콕한 나를 친구가 픽업하러 온 것... 택시를 타고 친구가 대여.. 촌놈 캄보디아.병신 여행ㅜㅜ 파타야에서의 병신같은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 포이펫을 향합니다. 포이펫을 거쳐 시엠립. 앙코르왓을 보려했죠. 다들 아시다시피 포이펫은 카지노가 성행합니다 이곳 카지노들 대부분 평일기준 대략 50만원 어치 게임하면 무료로 방을 줍니다. 최하 방이라해도, 꽤 쓸만합니다.역시 카지노 호텔이네요. 대부분이 박카라 테이블 이고요.블랙잭은 사람들이 거의 안합니다.맥시멈이 2000밧 이네요.ㅎㅎ 기분좋게 몇번 게임후에 만밧을 이깁니다. 이거면 하루는 놀수 있겠지 합니다.ㅡㅡ 저녁을 먹습니다.수끼.맥주.여러안주 대략 1000밧도 안나오네요. 이곳 얼굴마담격인 빨간 유니폼 직원들, 정말 이쁩니다.^----^ 원딸러 짜리 몇장이면 정말 기분좋게 대접 받으면서 식사가 가능하네요.(터치, 이런거 없어요.^-^;;;;;;;;;..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두번째.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향합니다. !!!(유흥 관련 이야기는 모두 소설입니다ㅡㅡ) 꾸벅. 친구놈이 파타야 워킹스트릿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ㅡㅡ 예약된 워킹스트릿 인근 호텔방 두개.(^------^) 각자 방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기필코 하얗게 불태울 생각입니다. 그런데 내일이 붓따(부처님) 안식일 이랍니다. ㅜㅜ친구놈이 "그래도 오늘은 모든 업소가 영업을 하니, 괜찮은데 가서 일찍 나오자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맛사지좀 받고 좀 늦은 시간에 아고고로 향합니다. 설탕 이라는 아고고. 수질은 안 좋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대부분이 양키할배들 입니다)ㅡㅡ...... 샤워하는 애들. 올탈로 둘이서 흉내내는 애들. 등등. 데낄라 몇..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 지난달 큰맘 먹고 친구와 16일 일정으로 태국.캄보디아.베트남 여행을 했네요. 친구는 몇번의 여행경험이 있는 놈입니다. (유흥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 주어들어서 꾸며낸 소설입니다.-___________-) 경비가 넉넉치 않은 관광위주의 여행 계획 이었습니다. 벳남 제외 모든 숙소는 예약완료 했구요. 그 중 단 이틀만 방 두개를 잡았네요.+_+ 아참! 저는 30대 중반의 순진무구한 아저씨입니다. 방콕에서의 둘째날 밤. 소이카우보이로 향했습니다.입구에서부터 눈 돌아 갑니다.다들 아시죠?ㅋ저 같은 해외 여행 초보+샌님에게 엄청난 충격파였습니다.ㅋ 여기저기 들어가서 맥주 한두병씩 마시는데 천국이네요......^----------^ 마지막으로 들어간 가장 핫 하다는 바카x. 푸잉들 유니폼, 3층 시스템, 일렉위.. 호치민 4박5일 후기입니다. 6월 16일 출국해서 20일 어제 입국했습니다. 호치민은 이번이 5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달초에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호치민 이야기 하다고 항공권을 검색하니 베트남항공이 20만5천원에 올라왔더라구여 ㅎ 앞뒤생각없이 일단 예약하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16일) 인천출발하여 호치민공항에 도착한시간이 대략 저녁 9시 20분, 유심(5기가10만동)구매하고 환전하고 호텔까지 비나선택시(17만동)타고 호텔(득붕엉호텔/비추천)에 도착하여 짐해체후 저녁먹으로 11시쯤 브이비엔거리로 나왔습니다. 술과 안주로 저녁대체 하기로하여 사하라(비어클럽???),이름모를맥주집,메라키호텔옆bbq집을 짧게 경험하고 157비어바에 들려 ㄲㄱㅇ들과 한잔씩하고 후배3명은 ㄹ100불 쇼부후 호텔로 고고 ㅎ 그런데 조이너스차지 명당 10불씩 있슴.. 베트남 첫방문 Fortuna Hotel 안녕하세요 첫 후기를 남겨 봅니다. 현재 호치민 푸미흥에 위치한 골든호텔에서 폰으로 열심히 누르면서 쓰고 있구요. 경황이 없어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 화요일 하노이 도착 후 업무 보고 포츄나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저녁때 식사 및 미팅 약속이 있어 잠깐의 텀을 이용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로 갔지요 17층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에서 제공한 쿠폰을 활용하여 90분 72만동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일단 호텔수준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테라피스트 여성분의 외모도 훌륭하네요. 마사지 막판 딜이 들어오더군요. 10불 불렀더니 냉소를 지으며 50불이 최하라고 합니다. 헉~ 머 암튼 여러가지 상황상 거절할 입장이 못되어 즐거이 만끽하였습니다. 크라운호텔로 이동 저녁식사 후 업체분들과 포츄나호텔 지.. 4박5일 호치민후기(오 마이 갓 탕롱님) 3월26일부터 30월30일 4박5일간 호치민을 다녀 왔습니다 탕롱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달라고 가기전 부터 연락을 했다가 너무 늦게 저희 일정이 확정되어 호치민 출발 5일전에 탕롱님에게 연락을 다시 했으나 아뿔사 다른 일행이 잡혀 있어 저희팀 3명 가이드가 힘들다는 카~톡을 받고 저희는 절망 하고 호치민 출발을 다시 고민...... (사실 한달동안 5번이상 간다 못간다 고민 고민 했었음) 다행이 저희일행중 맏형이 탕롱님하고 1:1담판(어거지로 책임 지라고 깡짜부림) 결과 27일부터29일까지 동행 허락을 받고 무조건 호치민으로 고~고~ 26일 도착 탕롱님이 서비스로 저희 일행이 걱정 되었는지 호텔도 예약해주고 공항 픽업도 해주고 탕롱님 친구분을 픽업해서 저녁식사 ,안마(137) ,로컬빠 체험을 도와 ..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