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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후기를 남겨 봅니다.
현재 호치민 푸미흥에 위치한 골든호텔에서 폰으로 열심히 누르면서 쓰고 있구요. 경황이 없어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
화요일 하노이 도착 후 업무 보고 포츄나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저녁때 식사 및 미팅 약속이 있어 잠깐의 텀을 이용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로 갔지요
17층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에서 제공한 쿠폰을 활용하여 90분 72만동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일단 호텔수준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테라피스트 여성분의 외모도 훌륭하네요.
마사지 막판 딜이 들어오더군요. 10불 불렀더니 냉소를 지으며 50불이 최하라고 합니다. 헉~
머 암튼 여러가지 상황상 거절할 입장이 못되어 즐거이 만끽하였습니다.
크라운호텔로 이동 저녁식사 후 업체분들과
포츄나호텔 지하에 Boss ktv 로 입장하였습니다.
이미 만실이라 2층에 일본식당으로 자리를 마련해주네요.
블루라벨 $440 두병
파트너 tc $36
숏 $120 롱 $180
헉~ 넘 비싸네요... ㅠㅠ
하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같이 갔던 분들이 그냥 자리에 앉자고 하셔서... 쩝
시간이 늦어서인지 보석이 보이지도 않고..
그냥 저냥 숏으로 놀았습니다.
비추...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1일차 하노이 포츄나 호텔에서의 후기였습니다.
어제 2일차 호치민에서의 첫후기는
게시판을 옮겨서 올려보겠습니다.
별다른 정보가 못되어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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