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ㅋㅇ 와 영화 후기

중년의 신사 호치민 입국 셋째날 전날ㄱㄹㅇㅋ 술 너무 많이먹어 해장국 먹으로갑니다.
카페 회원님에게 문자가왔어 중년의 신사 함게 점심을 먹고 푸미홍 건전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마치고 돌아가는데 한통에 문자가 온다.
"오빠 내 친구하고 낼 영화보여줘요"
"나 혼자"
"오빠 친구분하고 같이"
"한국 갓었"
"그럼 안 보여줄거야"
"알써 낼 몇시에?"
"오전8시에 만나요"
"ok"
중년의신사는 카페회원님에게 물어봅니다.
허나 회원님 베여친하고 놀려간다고 합니다.
중년의신사 급하게 카페에 광고합니다.
중년의신사 한참 광고하면서 호텔에서 쉬는데 어제 (카페옴식사 사진 게다리 들고있는 ㄲㅋㅇ)ㄲㅋㅇ 에게 문자 옵니다.
"어디야"
"호텔"
"나 안보고 싶어"
"보고싶어 만날까?"
중년의신사 1군에 선배님 집에서 만나기로하고 갑니다.
입구 택시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ㄲㅋㅇ 택시에서 내리는순간 쪽 8려 민망합니다. 키친집 여 종업원 부러운 시선으로 다 쳐다본니다.(가슴 무지 큼 키 큼 라인 죽임 허나 옷 차림 완전 콜걸임.ㅠ)
중년의신사 바로 손님없는 2층으로 데리고 올라갑니다.
중년의신사 정말 쪽8리지만 행복합니다
사장님 올라옵니다.
종업원에게 2층 손님 받지마 하고 저와 합석합니다. 사장님 왈 누구야?
"가슴 몸 죽이는데 내가 베트남 ㄱㄹㅇㅋ 많이 다녀는데 수술없이 저런 가슴 첨봐 라인도 죽이고 너무 육감적이야. 근데 옷을 너무 야하게 입어 데리고 다니기 힘들겠다."
중년의신사도 생각이 똑같습니다.
치킨집에서 대충 먹고 호텔 가자고 합니다.
ㄲㅋㅇ 저와 함게있게다고 합니다.
호텔 입구에서도 다 쳐다봅니다.
중년의신사 오늘도 호텔 차지비 내상 당합니다.
룸에 입장 ㄲㅋㅇ샤워준비 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찍어는데 몰래급하게 찍어 어둠의세상 입니다 올리지못함.ㅠ
ㄲㅋㅇ 욕실에 나오자 마자 중년의신사 바로 탐험 들어갑니다.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는 신비의 두봉오리입니다. 오늘은 중년의신사 ㄲㅋㅇ 에게 ㅆㅂㅅ 합니다.중년의신사 ㅇ으로 영역표시 합니다.두 봉오리만 한참을 합니다.다음은 ㅇㄷㅇ가 보고 싶습니다 뒤로 돌려 ㅇㄷㅇ영역표시 합니다 큰 산입니다.가운데 동굴도 있습니다.골짜기 향기 꽃향기입니다. 어느정도 동굴까지 영역표시하자 동굴에서 웅천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년의신사 번데기는 살려달라고 애걸합니다. 한참을 영역표시 하는데 ㄲㅋㅇ 흠이 하나 있습니다. 부동자세 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산에 메아리 소리만 약간씩 들려올뿐이네요.
그래도 중년의신사 행복합니다 한참을 동굴 탐험을 ㅅ과ㅇ으로 하다가 중년의신사 걍 생각없이 번데기 맨몸으로 동굴 입장시키입다.ㄲㅋㅇ 그냥 받아줍니다. 중년의신사 노콤 정말 올만에 즐기니다. 온갖 별 동작을 다 합니다. 중년의신사 결국 번데기의 탈출을 제압하지 못합니다.
중년의신사 ㅂㅅ 하고 후해합니다 노콘의 불안한생각을 이미 지난시간 입니다
ㄲㄱㅇ 옆에 잠들어습니다.중년의신사도 일직 잠듬니다.(낼 ㄲㅋㅇ 와 영화을 위해)
중년의신사 아침에 일직 일어나 옆 ㄲㅋㅇ 한번 더 묵고싶습니다. 허나 시간이 없습니다.문자 많이 와 있습니다.
중년의신사 ㄲㅋㅇ 와함게 택시타고 집에 내려줍니다.
그리고 약속장소 갑니다.
"으 미"
ㄲㅋㅇ 네명이 와요.ㅠ
모습이 학생입니다.
중년의신사 ㄲㅋㅇ에게 꿍시렁하고 걍 영화관으로 갑니다.
6명이셔 영화보고 중년의신사 호텔 체크아웃때문에 ㄲㅋㅇ 돌려보넵니다.

중년의신사 영화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지금4군 아파트로 체인지 했습니다 혼자 쓰기 너무커요 하루에 육만원정도에 방두개 욕실두개 거실 출입은 아무제지을 안하는것같습니다.
위치는4군입니다.
방하나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무료입니다.
좀 쉬고싶습니다.이놈의 영화땜시
잠도못자 육덕ㄲㅋㅇ 모닝ㄸ도하지못해 피곤합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육덕 ㄲ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