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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밤문화 가이드받고 잼게놀기 호치민 밤문화 가이드받고 잼게놀기 호치민 밤문화를 위해서 오시는분들은골프를 위장하여 오시는 분들과그냥 대놓고 난 호치민 밤문화 빠이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것이던간에 재미있게 논다는건 변함없죠그러나 급으로 갑자기 호치민에 밤문화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아무런 정보도 없고 찾아보기 귀찮으신분들도 계실꺼에요하지만 덤탱이 걱정도 있고 이사람들이 날 속이지 않을까?걱정하신다면 걱정 붙들어 매세요 정직하고 깨끗하게 제공되는 가격대로만 움직이며원하시는 루트에 맞게, 목적에 맞게, 의전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가격대비를 위한 카톡 가이드도 운영중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호치민 밤문화가 사실 거품이 많이 껴있는건 사실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호치민으로 방문하고 계시는데요그런데에는 다 이유..
호치민 가라오케 와우만 믿고가자 호치민에 여행하시는 분들은호치민 가라오케를 필수적으로 방문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렇다보니 대부분 가라오케를 가긴 가야하는데어디를 가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은데이번에 제 형이 오픈한 와우가라오케를 추천드리고 싶어이글을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흔히들 가장 걱정하시는게내상과 바가지를 걱정하시는데요 와꾸와 아가씨 수량은 평균 40-50명 사이에 중위권 및 상위권들로 분포되어있고솔직히 왜 출근하는지 모르겠는 아가씨들도 있지만 10월달부터는아가씨 수량이 줄어도 오크는 출현시키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호치민 가라오케 와우 주대를 솔직하게 오픈드리자면한세트 150불 (소주 or 양주 or 맥주 + 과일 및 건어물)마담+웨이터 팁 = 80만동 입니다. 속임없이 미리 다 까드렸으니 걱정마시고 즐기시면 될듯합니..
자카르타 관광 장소 명소 여행온 초보분들이 주로 가실만한 곳 위주로 마킹했달까요?한글로 마크한게 좀 대략적인 위치에 글씨를 적은거라, 대충 저 위치 쯤에 저런게 있구나 정도로 봐주셔야 할 듯... 구체적이고 정확한 위치나 주소는 구글 맵으로 검색해 보시기를... 자카르타는 지도맵으로(구글지도,city maps 2 go 추천) 현재 위치 보면서 여행다니면 혼자 다니기에도 많이 어렵지 않은 곳이에요... 버스 트랜스 자카르타 같은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구글지도에 대중교통 안내 잘 되어 있음)... 특히나 여자 여행객이라면 낮시간대 이동에는 택시보다 오히려 트랜스 자카르타를 추천...! (트랜스 자카르타 타면 남녀가 쫙 갈립니다.. 남자는 뒤로 여자는 앞으로... 출퇴근 시간처럼 미어 터지는 시간 아니면 특히나 평일 낮 시간에는 ..
자카르타 데이투어 데이트장소 자카르타 몰에서 식사하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데이트 하러 가면 할 게 별로 없으시죠?1. 루프탑 레스토랑 & 라운지 찾아 다니기요즘 제가 빠져있는 루프탑 레스토랑입니다. 몰에 있는 식당들 말고 야외에서 (그리고 그나마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루프탑을 찾아 다니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Skye / Cloud / Henshin / Karumba / BART / The Awan lounge 등 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웨스틴 호텔의 Henshin 입니다. henshin-roof-top- 2. 공원 산책 일단 비교적 깨끗한 공원은 멘뗑의 Taman suropati 이구요, 안쫄에 가시면 Eco park 가 있습니다. Courtesy of Indonesia-tourism3. 자카..
자카르타 밤문화 총정리 예전에 자카르타 밤문화에 대해서 살짝 간단하게 나눴었는데요..오랜만에 글을 다듬어 살을 붙이려고 합니다.당사를 이용안하시더라도 대충은 밤문화에 알고계셔야 각자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시는데 좋으실것 같아서요..읽고서 도움되셨으면 하네요..영업상 가게이름 전부를 오픈하지는 못하지만 대충 이런게 있다 알고는 계셔야 할것 같아서요..제발 불펌 하지마시고 개인이 혼자 가지고 이용하세요..^^최소한의 예의입니다..가끔 타카페 등업하시려도 퍼가시는 분들도 있네요 1. 가라오케 : 중국식, 현지식, 한국식, 일본식 중국식 : 주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이 높아요..다만 중국처자들은 좀 이쁘긴한데..영어도 안통합니다. 하기 종합엔터테이먼트에 위치한 가라오케들은 역시나 숏타임 도서들과 가라오케 입장가능하고요. 미니멈 차..
카지노수기/ 나를 용서하소서. . 나의 카지노 경험담. 다시는 헛된 꿈을 꾸지말자.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자. 오늘도 이렇게 되뇌이며 하루를 시작한다. 88년 해외 여행자유화 이후 전보다 더 자주 나갈 수있던 해외 출장, 남의 것을 단 한번도 탐해본 적도 공돈도 바라본 적이 없던 내가 무슨 이유로 카지노에 발을 들여 놓았을까 하고 지금도 수없이 생각하고 후회해본다. 칠순이 훌쩍 넘어 온 머리카락이 희게 변하신 아버지가 그 먼 고한과 사북을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날 찾으러 오셨을 때, 난 왜 아버지를 피해 달아나야 했나. . . 그 먼길 자식하나 다시 살리려고 노구를 이끌고 오셨었는데. 그 일을 겪고 혼자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고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음에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기어..
싱가폴 후기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 22일~26일 태국에 일이있어서 갔습니다 오기전에 기회가 되면 캄보디아카지노 한번 다녀오려고 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었네요 26일 인천 도착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바로 출근했는데 갑자기 싱가폴출장이 잡혔네요 바로다음날 가는 비행기표를 부랴부랴 예약하고 27일 싱가폴로 고고싱 했습니다 도착하니 새벽 12시가 넘었네요 택시타고 예약한 만다린 오차드호텔로 향합니다 작년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좋은기억으로 다시 여기 찾게 됐네요 토요일 바이어들과 미팅후 좋은 성과를 내고 기분좋게 호텔로 향합니다 샤워를하고 드디어 결전지인 센토사로 향합니다 저에게 마리나베이는 왠지 돋대기 시장같은 분위기의 느낌이라...센토사로 정했습니다 시드는 싱달3000불 우리나라돈 250..
카지노에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 아주오래전 회사 출장으로 미국을 간김에 그때 동행하시던 회사 이사님이 여기까지왔는데 라스베가스라는곳도 함 가봐야지~~ 하면서 절 악의 구렁텅이에? 끌고 간것이 카지노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땐 이사님은 블랙잭을 하셨고(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사님도 카지노에 꽤나 돈을 갖다바쳤을것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전 그당시 한국돈(회사에서 맛나는거 사먹으라고 개인경비도 줬어요ㅎㅎ) 한 30만원정도로 룰렛을 한 기억이 있네요 머 그땐 따고 잃고 계속반복하고 사실 이사님 뒤에서 블랙잭구경하다 하도 심심해서 혼자 여러곳 기웃거리다 몇개안걸었는데 칩을 왕창주는거 보구 아무생각없이 룰렛이라는것을 해봤구요 사랑이건 뭐건 첫경험은 모두들 평생기억에남는다고들 하지만 전 그때 이사님이 빨리 일어나기만 바랬구 카지노에 대한 첫경험은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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