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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후기와 개인적인 준비물 꿀Tip 베트남 여행 후기와 개인적인 준비물 꿀Tip 후기에 앞서 주위 분들이나 여행을 가기전에 어떤걸 챙겨가야하는지 뭐가 있어야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동남아 여행시 필수만 간단하게 적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주변 지인중 정말로 핸드폰 & 돈 & 여권만 가지고 출국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저 세가지만 있으면 될 정도로 다른 물건은 현지에서 사서 쓰는게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지만 Tip을 드리자면 1) 작은 여행가방 -> 날치기들이 많아서 보행시 꼭 품에 갖고 다니셔야합니다. 2) 썬크림 -> 몇일있다고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단 5일을 다녀오더라도 무조건 갖고가서 발라주셔야 합니다. 요세 자주 출장을 다녀보니, 지인들이 저보고 동남아 사람 다 되었다고....moo..
캄보디아 입국 팁(?)ㅎㅎ 1월에 일주일간 캄보디아 다녀왔어요. 1. 먼저 비자 발급 뱅기 내려서 공항 들어가자마자 줄서서 여권이랑 입국종이랑 사진 내시는데요. 최대한 뒤에 서시는게 좋아요. 단체여행객/여행사에서 아예 1달러씩 다 끼워서 여권을 내 버리거든요.. 그 사이에 끼면 안 내고는 안될거예요 아마ㅠㅠ 여기서 발급비용 30달러인데 1달러 더 달라고 요구한다고 하죠. 그 1달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면 돼요. 대신 쭈무립 쑤어(안녕하세요) 짜(네/여성) 받(네/남성) 얻떼(아니오) 쏨 또(미안해요) 어꾼 찌라은(매우 감사합니다)를 최대한 친절하게 적절한 때에 구사하시면 생각보다 우호적으로 1달러 패쓰 해주기도 해요. 비자발급용 사진은 여권사진과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 3년전 찍은 일반 증명사진 냈었어요. 2. 입..
씨엠립공항에서 시내 이동 소소한 팁 다름이 아니라 3월에 기간없는 배낭여행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원래 계획은 방콕in으로 해서 씨엠립으로 슬립핑 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바로 씨엠립으로 가서 배낭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1)비행기표가 더 싸다. (에어아시아 수하물포함 현재 16만 / 이스타항공 수하물포함 13만) 2)필자는 다른지역은 안가봤지만 태국방콕, 파타야만큼은 엄청 많이 가봤다... (1달 이상씩 4번이상.. 단기까지는 약 10회..) 3)방콕in 방콕out코스이니.. 결국 방콕으로 가야하니 시작은 다르게? 그래서 씨엠립에서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중요한 팁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스타 항공을 이용하셔서 씨엠립으로 오시게 되면 비행기표 시간이 동일하게 8시 35분 출발하여, 새벽 30분쯤 도착합니다. 새벽 30분에 씨..
캄보디아와 씨엠립 유적 관광지 총정리 캄보디아의 관광이라면 크게 3곳으로 나누어 집니다. 1. 바닷가 : 시하눅빌, 깜뽕썸, 꺼꽁 지역인데 개발이 아직 안된 곳으로 외국인들은 점점 많이 방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변의 섬들이 있는데 아름다운 곳도 많이 있습니다. 대나무섬과 그리고 토끼섬 그리고 꼬롱섬 등이 유명합니다. 때뭇지 않은 자연경관과 여유있는 휴식이 있는 곳입니다, 낚시 괜찮고요 하지만 바다속은 그리 다이빙이나 스노쿨링 하기에 아직 크게 유명한 곳은 없습니다만 맑은 물을 보면 뛰어들고 싶어지는 바다속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곳이 발견되겠지요. 2. 프롬펜 : 글쎄요?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듯 한곳, 그냥 도시인데요 앙코르 유적을 모아놓은 국립박물관이 있습니다. 왕이 거처하고 있는 왕궁이 있지만 태국의 왕궁을 보신 분들에게는..
씨엠립에서 4일 보내고 호치민으로 갑니다. 씨엠립 소소한 팁! 1. 공항입국시, 캄보디아에서 1달러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더라고요. 공항 리노베이션 하고 달라졌다지만 제가 새벽 1시반쯤 도착한지라 죄다 한국인 밖에 없어서 그런지 팁을 달라고 해요. 전 그냥 지연된 비행기로 연장근무하는 직원들한테 팁 준다 생각하고 1달러랑 비자발급비 30달러 같이 여권에 껴서 줬어요. 어떤분은 팁 안주려다 막 직원들이랑 언성 높이고 하던데.. 전 새벽 2시쯤 그럴 기운도 없더라구요. 물론 팁 주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땐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좋진 않지만.. 선택은 자유입니다. 2. 저가항공 타고 씨엠립에 들어왔더니 새벽 2시에 야간 툭툭 비용을 10달러 받더라고요. 되도록이면 호텔이나 호스텔에 픽업 툭툭 요청하세요. 6달러면 갑니다. 3. 캄보디아에선 달러 쓰면 되니 환전하지 마세요. ..
방콕숙소 위치 정하기 간단 팁! 방콕에서 숙소 위치를 정하려면, 여행동선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야 할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방콕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방콕중심지역과 여행지를 기준으로 숙소위치 정하시는데 간단한 팁을 소개해 드릴께요. 방콕여행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먼저, 아래 간단 방콕지도를 보시면 방콕중심지역을 한눈에 위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방콕여행에서 숙소로 할만한 지역을 크게 나누어보면, 1. 카오산/왕궁,사원 등을 포함한 올드타운 여행자 타운 2. 방콕 시내 교통과 쇼핑의 중심지인 씨암 Siam 일대 (명동 같은 곳) 3. 방콕 다운 타운 지역인 수쿰빗 (BTS 나나/아속/프롬퐁/통로/에까마이 역 주변) 4. 방콕 시내 사업 오피스 지구인, 실롬/사톤 5. 방콕 짜오프라야 강 주변(BTS 사판탁신 역 주변) 6..
방콕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 팁 알려 드릴께요^^ 카오산 로드로 숙소를 잡는 기준으로 알려 드릴께요 1. 공항에서 카오산으로 가는 AE2 번 공항버스는 없어졌으니 2명 이상이서 가신다면 미터택시를 타세요 많이 나와도 350바트 이상은 안나와요.. 400바트 이상 나오면 택시기사가 바가지 씌울려고 뱅뱅돌아간 거에요... 2. 카오산에서 왕궁을 가신다면 재미삼아 뚝뚝이를 타실수도 있지만. 걸어서 15분 거리이니 걸어가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서 팁!! 방콕은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곳이 많아요 카오산에서 왕궁까지 가는 도로의 횡단보도도 신호등이 없어서 건널때 조심조심해서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뚝뚝이를 타보고 싶으시다면 50바트 이상 부르면 절대 타지마세요.. 걸어서 20분 거리는 50바트 이하로 쇼부쳐야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무개념 씨클로가 있다면..
동남아 여행 후 재가 알고 있는팁이랑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통합tip 게시판에 적으려고했는데 등급이 안되서 여기에 적어봅니당.. 이해좀...하하 -베트남 여행하시는 분들!!!! 제발 마사지 받고 팁 너무 쉽게 막주지 마세요. 아예 마사지하던 도중 대놓고 팁을 요구하는데, 시원하게 받다가도 '팁!' '팁!' 이런소리 들으면 애 뭔가 싶습니다. 아니 받을때는 주고싶은 생각이 생겼다가 저말들으면 사라져요. 이건 개인 취향이긴한대 전 팁같은거는 원래가격에 10%정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와 정말 시원하다' 싶을때 그 정도 줍니다.이름은 기억안나는대 하노이 여행자거리 근처에 마사지샵-_- 30만동짜리 마사지 해줘놓고 대놓고 팁을 10만동 요구하더라구요 막 전에 나간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줬다고하는데...정말 불쾌했습니다. 대놓고 호구로보는건지... 그리고 다낭/후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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