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누드바 체험기 금년 8월에 오스트리아 출장이 있었습니다 시차적응도 힘든상태에서 짧은영어로발표하고회의를 할려니 너무힘들었습니다 첫번째회의장소가 짤쯔부르크 호텔이라 회끝나고 늦은저녁식사를 마지고 누워서잘려고하는 순간 여기까지왔는데 white horse를 만나고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사이트중 하나인 wikisexguide.com에접속해서 짤쯔부르크를 검색한후 맘에드는 brothel club(다너보면 우리식으로누드바인경우가 많습니다)을 가기로하고 택시기사님께 주소를 보여준후 가자고하니 씨익웃으면서 데려다주더군요 이름 - Cassa Juvavum salzburg 주소 - Kirchbergsteig 4 5023 택시를 타고가는데 점점 시외곽으로나가고 산쪽 중턱에 별장같은 곳에다가 데려다주었습니다 택시비15유로를.. 체코 불건마 후기 2015년 9월 독일 출장이 있었습니다 당시 혼자 뮌헨을 들렀구요 친한 불X 친구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체코 동영상이 많이 돕니다 과연 실상은 그럴까?? 주말을 이용해서 뮌헨에서 체코 프라하로 이동했습니다 프라하의 구시가지 , 신시가지를 돌며 여행객들, 프라하성, 마리오네트 인형등등 볼거리,먹거리 다 즐겼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동영상에서 보던 마사지샾이나 클럽은 보이지 않았죠... 슬슬 재미가 없어질때즘 친구가 체코의 끝에서 프라하로 왔습니다 약 4시간 기차를 타고와서 만나서 밥먹고 커피먹고 2년만에 만난지라 얘기만 두어시간 했네요 체코엔 500년된 맥주집이 있고 특히 코젤다크라는 흑맥주 전문점이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코젤다크 흑맥주점이 있는걸로 압니다 여튼 친구.. 우즈벡 다녀왔던 여행 후기를 좀 적어 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즈벡 다녀왔던 여행 후기를 좀 적어 볼까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티켓을 끊고 아는 형님과 함께 우즈벡으로 출발을 합니다. ㅎㅎ 약 8시간 정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타쉬켄트에 도착을 합니다..~ 이곳이 말로만 듣던 김태희가 밭을 .... ? ㅋㅋㅋ 도착한 공항 모습입니다. ㅋㅋ 사회주의 국가라.. 머 그냥 그렇습니다. 되게 조용하고.. ㅋㅋㅋ 먼가 옛날 러시아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튼 이곳의 공기를 만끽하며.. 호텔로 이동합니다. 제가 묵기로한 우즈베키스탄 호텔입니다.. 가격은 8만원 정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 앞에 동상이 있는 광장이 있어서.. 매우 한적하고 좋습니다. ㅋㅋ 참고로 이곳도 사회주의 국가라 호텔에 여성이 같이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그치만.. 머 방법이 꼭 없는건 아닙.. 가라오케에서 공안이 들어닥쳤을때 대처법. 고수분들은 몇번 경험하셔서 자연스럽게 대처하시겠지만 초심자 분들이 공안이 들어 닥쳤을때 패닉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참고삼아 보시면 괜찮으시겠습니다. 최근에 뉴월드 호텔 근처 코네죠 라고 하는 가라오케에 꽂혀서 몇번 다녀왔는데요. 이 가라오케의 특징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탈의를 하고 섹시댄스를 추는 이벤트를 해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친구들의 와꾸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담이 꼭 합석을 해서 같이 마셔주더군요.(플로어 마다 마담이 다른것 같습니다) 가격은 기본 양주 한병 셋트로 120에서 150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날은 사장님과 같이 놀러가서 사장님이 탄력이 오르셔서 여자 두명씩 골라라! 라는 어명? 을 받고 어쩔수 없이 2명을 골라 즐겁게 즐기고 있던때 였습니다... 태국 멤버쉽 클럽 방문후기 작년에 태국에 꽂혀서 3번을 방문했더랬죠.. (4월 / 10월 / 12월) 그 중 10월과 12월에 방문했던 방콕 멤버 플로렌스 후기입니다. 방콕 멤버 기본적인 가격 및 멤버 플로렌스 메뉴. 방콕 유흥은 크게 워킹스트리트 / 어항(물집) / 변마(변형마사지) / 테메 / 멤버로 나뉩니다. 방콕은 아시다시피 성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유흥 업소 중 멤버는 그중 가장 비싸며, 빰빰이 공식적으론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ㅎㅎ (많이 비싸기도 하고요ㅋㅋ) 제가 그럼에도 멤버를 가게된 이유는 그냥 돈 주고 하는것보다 만들어가는 재미 때문인데요 (사실 그냥 돈주고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ㅎㅎ) 모르고 가면 덤탱이 쓰기도 쉬운 곳이기 때문에 사전에 잘 알고 어떤 이유로 그 돈.. 파타야 후기 Good guys go to heaven, Bad guys go to Pattaya! 굿가이를 베드가이로 만들어버리는 파타야에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바로 위킹스트리트 인데요~ 큰 거리 전체가 유흥유흥한 곳입니다. 여기는 아고고라는 술집이 밀집해 있는데요~ 맘에드는 아가씨 불러 옆에 앉히고 얘기좀 하다가 맘에들면 업소에 돈을 지불하고 아가씨를 데리고 나가는 특이한 시스템입니다. 데리고간 아가씨랑은 클럽에서 놀다가 아님 바로 방에 들어가서 붐붐을 하는데요! 파타야에서 가장 핫한 클럽이 바로 헐리우드입니다!! 낮에 수상스포츠 투어땜에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눈붙였는데 벌써 12시가 넘었어요ㅠ 급하게 워킹스트리트에 가서 텐션업 한담에 바로 헐리우드로 갔답니다. 우리나라 클럽이랑은 다르.. 호치민 위쳇 콜걸 , 일반녀 구분법 5월 중순에 호치민 6일 여행 갔다 왔습니다. 첫날 도착 하자 마자 데탐 거리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위쳇 주변 검색 하는데 여성들의 미모에 놀랐습니다. 아무리 사진 빨이 좋다고 하지만 전부 와꾸가 상당 하더 군요 . 순진한 저와 일행 들은 첫날 너무 피곤 하여 . 걍 호텔서 마사지만 받자는 생각으로 위쳇 사진 보고 여자들을 고르기 시작 했습니다. 위쳇으로 주변 검색 하면 수많은 콜걸과 마사지걸들에게 메세지가 오더군요 . 순진한 우리는 그녀들의 사진을 모두 믿고 고르고 골라 호텔로 향합니다. 일단 영어로 가격 협상 하고 (가격은 대부분 한시간에 50달러) 호텔 이름과 룸넘버 가르쳐 주면 대략 10분 ~15분후에 옵니다. 그녀들의 미모에 한껏 기대가 된 우리는 잠시후 큰 실망을 하게 되죠 . 위쳇 사진상의 .. 방콕 로컬 인터마라 아고고 방콕 로컬 인터마라 아고고 방콕 가시면 주로 소이 카우보이 나나 테메 기본적으로 가시는데 로컬도 한번쯤 가시면 좋은 경험 될겁니다 인터마라 티뎃트 99 입니다 요즘은 많이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던데 그 곳은 전부 태국어로만 의사 소통이 가능한 곳 이라 영어도 안통하고 답답 하실수는 있어요 물론 관광객이 많이 오니 위험은 전혀 없어요 저는 주로 스쿰빗 보다는 이쪽에서 많이 있어요 주대는 맥주한병 안주 포테이토하나 시키시고 푸잉 초이스 하시면 40분 단위로 끊어서 추가 있으시면 푸잉비용 200 추가 됩니다 푸잉들이 워낙 잘 리드하고 웃어주니 태국어 조금 만 준비해 가시고 고 아웃 하시면 업소에서 정한곳 있으니 그냥 푸잉 따라 가시면 추가 비용은 없어요 가격은 이천오백 인데 오백정도 디씨 ..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