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계 바카라 팁 많은 마노 분들이 ㅂㅋㄹ를 주종목으로 하고 계신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블이 취향에 맞지 않아 기계 ㅂㅋㄹ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ㅁㅋㅇ의 거의 모든 기계 ㅂㅋㄹ에 앉아봤지만 테이블과 비교하여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게임속도가 빠르고 슈를 넘나들기 쉬워서 단시간이 올라갈 수도 단시간에 ㅇㄹ나기 쉽죠 - 다만, 시간은 게임자가 통제할 수 있으니 무제한 훼이 프리패스가 가능하죠 - 칩이 아닌 숫자라 현물의 가치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죠 개인적으로 기계 ㅂㅋㄹ를 주로하는 저는 현재 9승5패. 현재까지는 ㅁㅋㅇ에 한달에 2-3번 가면서 상당부분 금액이 플러스 된 상태. ㅅㄷ는 보통 2-5만이며 적게는 몇천 많게는 6-7만 승리하고 있습니다만 ㅅㄷ가 완전히 ㅇㄹ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팁.. 인생 마지막 마카오 후기 어제 새벽에 도착해,.. 아, 아니. 오늘 새벽1시에 도착해서 뻗고. 이제 서야 정신 차리로 인생 마지막 출정이었던 1박 2일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 쓰는(?)것이라. 정성을 다해 써보록 하겠습니다.^^ 21일 월요일 새벽 4시 50분에 일어 났습니다. 집은 부산인데 오전 9시까지 인천 국제공항까지 가야 해서 새벽부터 일어났습니다. (비행기는 11시 출발, 제주항공) 친구 한명이랑 택시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갔습니다. 7시 출발 김포공항 가는 비행기를 타고 8시쯤에 김포 공항 도착.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국제 공항에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수속 밟고 이제 11시 출발만 남은 상황. 일단 출정에 대해서 간략 하게 설명하자면. 시드는 2.6만 / 전적은 총 4전 4패(말레이시아1패, 싱.. 마카오 출정후기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첫후기를 남깁니다. 그 동안 눈팅만 한거 죄송하고, 후기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읽어서 저도 용기내어 작성해 봅니다. 작년엔 총 3번 출정하였었습니다. 결과는 3만 4만 5만 총 12만을 잃었네요ㅎㅎㅎ 3번 연속으로 잃으면서 난 카지노랑 맞지않는구나 생각하며 카페도 탈퇴해보고 하였지만 베팅할때의 그 흥분감은 1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 않더군요. 섹스보다 더 흥분이 된다는 도박을, 이렇게 재밌는걸 인간인 저로서는 끊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의 말씀처럼 이전에 잃은건 생각하지 말고 일상에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내에서 즐기자라고 생각하였고, 1년만에 다시 마카오를 갔다왔습니다. 시드2만을 들고 출정하였습니다. 윈컷은 없고 로스컷은 하루에 .. 오랜만에 11월 ㅋㅇ 후기 저는 ㅋㅇ 만 10년 ㅍㄹㅍ 2년 기타 외국 ㅋㅈㄴ 4년 정도 됩니다.30대 중반에 겁나게 다녔지요 ㅋㅇ 는 주로 ㅈㅋㅂ 에서 주로 했고 최근 3년은 시원하게 8그릇 해 먹었습니다. (여기서 8그릇은 님들 상상에..) 마노는 눈팅만 하다가 첫글 씁니다 11월 초 어느날 갑자기 땡겨서 당일 예약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갔지요.. 새벽도착 역시나 택시 줄은 진짜 많았으나 전 경험치가 있으니 2층에서 택시를 타고 관콰이펑 갑니다. 기존 아는 호스트도 있고 2층 끝에 방은 흡연룸이라 1000~2000 다이 입니다 ㅅㄷ는 한국돈 500/ 홍딸 3만 3천정도? ㅅㅇㄴ 가서 놀다오던지 하는 맘으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인천공항에서 관콰이펑 호스트한테 위쳇으로 방주라 했더니 포인트는 많아서 가능한데 당일은 힘들다며 내일.. 터닝포인트가 된 후기 지극히 저에게만 해당되는 그때그때 운이따라줘서 되었던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또한 ㅋㅇ다니면서 처음부터 잘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할때 시드는 항상 달랐지만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시드는 항상 같았지요 항상 오뎅뎅뎅탕...ㅠㅠ 그래도 어떻해든 이겨보겠다고 기본적인 배팅 비법? 시스템? 등등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더 공부하고 공부해서 갔지만 역시나 오뎅뎅뎅~~ 그러다보니 생활도 멘탈나가고 돈을 자꾸 여기저기서 구하게되고 한국돌와서 하는짓이라고는 돈구하는 것밖에 없어지더군요...ㅠㅠ 그렇게 또 오뎅탕을 먹고 귀국까지 남은시간 7시간.... 그때 홀로 베네시안 입구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맑은 하늘에 구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생각들을 정리하여 한국으로 돌아.. 나의 마카오 히스토리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마지막 대승과 제인생에서 ㅋㅇ원정을 마무리하고자 하여 제 경험담을 남깁니다. 제가 처음 ㅋㅈㄴ를 알게된 것은 20대 중반 쯤 중국에서 먹고살려고 아둥바둥할 때 였습니다. 돈없고 배고플때였죠. 그때쯤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사업 크게 하시던 분이었는데 중국에 일이 있어 올때마다 일을 도와주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났지만 어느새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10만 홍딸 정도를 가지고오시면서 ㅎㅈ을 부탁했고, 왠 달러냐고 하니 ㅁㅋㅇ에서 따온 돈이라고 자랑을 늘어놓더군요. 그 뒤로 몇만씩 몇번을 더 가져오길래 호기심이 발동하여 저도 다음에 가실때 데리고 가달라고하였으니, 그것이 기나긴 ㅁㅋㅇ악몽의 시작이었습니다... 1부 악몽.. 이게 얼마만인가요. . .마카오에서. . . 정말 오랜만에 마카오방문이네요 아주 예전 . . 정말 초창기 군단카페에서 활동했던 마카오박입니다 근 10년전 일이네요 ㅋ 혹시 아시는분 한분이나 계시려나? ㅎ 아무튼 쭉 코타이에 있는 씨오디 오픈하고 자리 잡을때 까지 3~40번 마카오 찍은것 같은데 그이후론 제가 마카오 . .바이바이 했습니다 뭐 궁금 하시지는 않게지만 이유를 좀 쓰자면 . . . . 그게 바로 돈사고 한번 나니 정내미가 떨어져 지더군요 더군다나 그 영향으로 게임성적도 같이 곤두박질치더군오ㅜ 당시 민*아빠 라는 넘 한테 당했는데. . 전 그동안 25년간 카지노 다녔어도 카지노장에서 돈빌려 달라해본적도 없고 빌려준적도 없습니다 근데 뭐가에 홀린 듯 주해 같이 건너 간 적이 있는데 자기 와이프몰래 하다 전부 수중에 있는 캐시까지 날려서 긴급.. 저도 후기 남겨요 각자 다르겠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항상 일을하다 사업을하다 잘못될라구 할때 ㄷㅂ을 찾게돼고 하게 됩니다 20년동안 ㄷㅂ이 ㅂㅋㄹ라는 게임이 제 곁을 떠난적은 없지만 나름 일을할때는 열씸히 일을 하며 사는것에 충실했습니다 항상 따뜻한 봄이 오고 지금같은 추운 겨울이 오네요 제 인생은요 롤러코스터 같습니다 이번에 제 발목을 잡은건 제 나태함과 골프 같습니다 골프도 ㄷㅂ과 비슷하죠 큰거치면 하루 얼마를 지고 이길지는 모르는거라. . 그렇게 하던일 때려치고 놉니다 일주일에 필드 3-5번 다니고 내기치고 병 또 도진거죠 ㅇㄹㅇ도 하고 ㄱㄹ도 다니면서요 ㄱㄹ 에서 인생 망가진 친구 대리고 다시면서 병정 세우고 그래도 한 800정도 챙겨줘서 나름 기분 좋았어요 ㄱㄹ에서는 좀 이겻고 ㅇㄹㅇ으로도 좀 이기다 대패하게 됩니..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