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지노/후기

오랜만에 11월 ㅋㅇ 후기

반응형

저는  ㅋㅇ 만 10년
ㅍㄹㅍ  2년
기타 외국  ㅋㅈㄴ 4년
정도 됩니다.30대 중반에 겁나게 다녔지요
ㅋㅇ 는 주로 ㅈㅋㅂ 에서 주로 했고
최근 3년은 시원하게  8그릇 해 먹었습니다.
(여기서 8그릇은 님들 상상에..)
 
마노는 눈팅만 하다가 첫글 씁니다
11월  초 어느날 갑자기 땡겨서
당일 예약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갔지요..
새벽도착 역시나 택시 줄은 진짜 많았으나
전  경험치가 있으니 2층에서 택시를 타고 관콰이펑 갑니다.
기존 아는 호스트도 있고 2층 끝에 방은
흡연룸이라 1000~2000 다이 입니다
ㅅㄷ는 한국돈 500/ 홍딸 3만 3천정도?
ㅅㅇㄴ 가서 놀다오던지 하는 맘으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인천공항에서 관콰이펑 호스트한테
위쳇으로 방주라 했더니 포인트는 많아서 가능한데 당일은 힘들다며 내일준다 합니다.
그래서 나 어디서자? 라고 했드니
자기 집에서  하루 자라고 합니다.
(저도 그 호스트도 영어 잘합니다)
그래서 알았다 라고 하니 집주소를 택시 기사한테
보여주라 합니다.
조금 그런것 같아서 괜찮다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내일 보자 했습니다.
<꼬치꼬치 어디있을거냐? 뭐할거냐? 자꾸 물어보길래 ㅋㅈㄴ 게임 할께 라고 하니 굿럭 이라고
대화 끝냄>
 
ㅋㅇ 는 낯선곳이 아니라 두려움은  없어서..
호텔에 도착!
짐은 1층에 맡기고 객장으로
입장!
먼저  저는 포인트 카드는 항상 한국들어기전에
버리고  옵니다.재발급 받습니다.
2층에 올라가서 여권주고  재 발급 받고
흡연방으로 갑니다.
도착한 시간은 새벽 1시반쯤?
담배하나 꼬라물고 한슈가 않끝났는데
딜러 혼자 있길래  담배 꼬라물고 앉아서
모니터 보니  뱅뱅플 로 그림이 끝났길래
그래 이거 뱅뱅플이다  라고 하고 뱅 갑니다
맞습니다.다음 뱅 갑니다.
또 맞습니다.다음 플 갑니다..또  맞습니다
 
저는 게임방식이 이렇습니다
1000을  겁니다.먹으면 그대로 엎습니다.
먹으면 또 엎습니다 이런식이고
촉이  이상하다 싶으면 거기서 딱 자릅니다.
결국 잃어도 1000밖에잃지 않습니다.
굳이 어디 방식이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뱃으로..
뱅뱅플 이렇게 그림이 6줄이 형성되니
중궈들 모이네요 시끄러워 집니다
냄새는 어덯게 맡았는지..
그래서 저는 중궈들 갑자기 때지어서 배팅 하는 바람에 저의 리듬과 템포가깨졌습니다.
(게임을 저는 빨리 합니다.딜러가 패를 버리지도전에 맞춘건 돈 주면 바로 벳)
중궈들몰려서 그림대로 다시뱅뱅플
가야 하는데 뱅 간것을 플로 바꾸어 혼자 갑니다.
몰리면  뒤진다!라는 것을 알기에..
1만 간것을 플로 바꾸면서  1만더 갑니다.
중궈들 나를 이상하게 보고 머라머라 떠듭니다.
자!!이제 제가 플이니 먼저  쫍니다
한개는  쓰리 사이즈 나머지 한개는 노 사이즈
속으로 야호!!하고
 
노사이즈 카드 위쪽을 먼저 보니 한개 튀어 나옵니다.
아..3이면 안된다하고
(3이면 내가 6을 꼭 만들어야 하니..
다들 아실겁니다)
카드돌려 쨉니다..가운데가 빈 2  나옵니다
 
자 쓰리사이즈 카드 쭉~~ 짜 봅니다.
한쪽은 안보이고 자 반대쪽은 속으로 보여라
보여라 하니 안보이네요..ㅠㅠ
6이네요..
합이 8
 
이제 뱅 3만을 간 중궈아저씨 패 쪼더니
양밴 양밴  합니다.
뒤에서  중궈들 초야!!초야!!
지랄 연뱅을 합니다.
전 속으로 9면 먹고  8이면 동타니 일어나야지
하는데 카드하나 깠는데..띵 5  나오네요!!
마지막 카드 남았는데 이리저리 돌리고
주문외우고 하네요..
한참 보더니 딜러에게 덮어서 패를 줍니다..
속으로 혼자 졌네...하고 일어날려는데
 
 
5  나옵니다!..
ㅎㅎ 사람들 나 쳐다보고 떠납니다.
전 다시 않아  돈받고 이제는 꺽일때 까지
내려 봐야지 하고 바로 플 먹은거 그대로 갑니다.
 
 
2탄에 계속 쓸께요..
퇴근 할려믄 업무정리 해야해서요..

퇴근하고 다시 쓸려니 흐름이 끊겼네요..
한남대교 인데 꽉 막혀 있네요
운전중에 쓰는글이라 혹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 주시고
집에 도착하믄 끈고 다시 올릴께요..
 
1탄 이어서
 
혼자 플로 먹고 중궈들 보내고
먹은플로 덮어서 플로 갑니다
꺽일때 까지 먹고 간다는 생각으로
(전 원래 줄을 꺽지 않아서..
줄은 내가 끈 는게 아니다!! 남이 꺽어 주는거다!
라는 생각이 항상 있어서..)
 
자 플 덮어서 갔는데 먹습니다.
플 줄로 6개 나옵니다.
그러다가 뱅으로 꺽였는데..
이거 플로 꺽이믄 인나자 했는데
뱅 줄로 6개 나옵니다..
그런데..
 
 
플6개줄,
뱅6개줄,
플6개줄,
뱅3개줄 나오더니
슈가 끝납니다.
 
저는 ㄷㅂ을 할때 칩또는 돈을 절대 정돈을 하거나 카운팅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시는분들  있으실거에요..
고수들..ㅎㅎ
일어나 보니 35만 정도 되드라구요.
게임중간에 벳할때 1000 짜리 칩인줄 알았는데
만짜리가 껴 있었다는거..
딜러도 몰라서 나한테 줄때 알아서
뒤에 보스불러서 싸뱌싸뱌 뭐라하드니
그대로 주는 행운까지..있었음
(그 돈은 ㅅㅇㄴ 가라고 생각했음)
 
슈가 끝났는데도 아쉬운건 돈을  따도
아쉽더라구요..ㅎㅎ
떡칩으로 바꾸고
시간을 보니 2시40분..
꽤 긴 시간 같았는데 겨우 1시간?됐다는것인가!
갑자기 진정이 안되서  화장실을 갑니다.
경험 하셨겠지만..
화장실을 간 이유는?
 
계산을 하려고 갔습니다..
한국돈으로 얼마인지 계산할려고  갔습니다.
오천만원!!!띵요~^^
오랜만에 승이라 다리가 풀려서..
 
저는 ㅋㅇ를 가도 딱 정해놓고  갑니다.
저도 ㅅㅎ 받고 ㄷㅊ 받고 있는 없는 거짓말
해서 지인한테  돈 만들고 별짓 다해봤고
죽을고비 여럿 넘겼습니다.
5만 홍딸 받고 나머지 디파짓 합니다.
들고다니기에는 너무 장수가 많아서..
 
자 이제 여기 이야기를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 겁니다.
 
여자분들과 19금 이니 여기서 부터는
삼가해 주세용..ㅋ
 
 
ㅈㄴ 를 나와서 ㅅㅇㄴ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리오 갈까?왈도 갈까?
하다가 리오 갑니다.
3시쯤 되니 사람들 거의 자고 있고
사람들도없네요..
들어가기전 카운터에서 1000불을
500불 2장으로 바꿉니다.
왜 바꾸는지는 아시는 분은아시들..
들어서자마자 제페니즈  샤워 받습니다.
거기서 500불이 필요 한거지요..
샤워 받고 시원하니 500불 주고 ?받고
가운 입혀주는거 입고 들어가서
침대누워서 매니저 부릅니다.
리오 ㅅㅇㄴ 마니 가신분은 아실겁니다.
거기 키큰 빡빡이 매니저  있습니다.
아가씨 많냐고 물어보니 7명 중궈 하고
2명 베트남 있다고 합니다.
매니저 표정이 별루이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여자들도지쳤을것 같아서
됐다고 하고 어깨 마사지 하고 발마시지 하고
귀 청소 불러달라고 하고 음료수 시켜서먹고 있는데..
이 아가씨들 계속말 걸고..
생각좀 할려고..
이제 어덯게 ㅋㅇ계획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할려는데..
 
마사지를 다 받고 귀도 청소 끝났는데..
약간 이쁜 미시같은 여자분이 어설픈 한국말로
ㅈㅈ 마사지 이러는 겁니다.
(여기서 ㅈㅈ 밝힐수 없습니다.)
제가 결혼을 해서 그런지 끌리더라구요..
미모가..ㅋ
마사를 받으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 핸드폰 번역기
로  이런저런 이야기..
한국에 가봤다..한국 연예인 이민호 안다고
하면서 자기 핸드폰  몰래 꺼내서 서로번역해서
글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밑에 이야기는 핸드폰 번역기 와 몸짓
  발짓 내용입니다.그녀가 영어도 아주아주
   못하는 중궈 입니다)
나:언제 끝나냐?
물으니
그녀:6시에 끝난다고  합니다.(두 손가락으로 6)
나:끝나고 모해?
그녀:집에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시지 하면서 묘한 느낌..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도 제가
싫지는 않은것 같습니다.ㅋㅋ
 
나:아침 같이 할래요?
그녀:호텔 어디냐?고 물어보는것 같았음
(느낌상  나를 가리키며 호텔?)
나:노 호텔 이러니
그녀:2,000달러(영어로)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눈치가 빨라서
나:원데이 2,000달러?
그녀:(눈치보며)저 허벅지에 1500 이라고
쓰드라구요..
ㅎㅎ
그녀랑 둘이 있었던것  아니고 다른 마사지사들도
옆에서 같이 이야기하는것을 도와주기에
이런 대화가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내 핸드폰으로 그녀 번호를 찍습니다.
그래서 제가 00700 853 을 누른뒤
그번호를 누르니 제 번호가 그녀 핸드폰에
딱!!!찍힙니다~^^
몸짓 발짓 하고 문자로 룸넘버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번역기로
리오 호텔방 잡고 문자주겠다 하고
시간이 대충 5시 30분쯤 된것 같아
씻고 나갑니다..
 
속으로 밑져야 본전인데
하고 리오 방 예약하는데 호텔 프런트 이놈이
영어를 못해서 다른놈 부르더니
대화가 잘 되진 않치만..방 1개를 달라고
했다..
내 생각에는 비싸도 2.000불은 안하겠지?
했는데
체크 아웃 언제 하냐고 물어서
체크 아웃 언제 해야하냐고 다시 내가
물어보니..
멀뚱멀뚱 보더니 내일 11시 란다..
이놈이 가격을 이야기 안하는거 보니
야부리가 있겠다 싶어..
난 가격을 묻지 않고 룸 컨디션과
뷰 같은것을  이것저것  물어보니
어디다가 전화를 하더니
나한테 2000달러 로얄스위트 라고 하드라
뷰는 리스보아 어쩌고 저쩌고..
근데 카지노 멤버쉼 만들라고 해서
오케이 퍼펙트 하고 디파짓
2000달러 주고 총4000달러 줬다..
방을 갈려고 하는 뽀이가 안내해주더니
짐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하니
방 앞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집에 도착한 관계로
3편에 쓸께용


어제 이어서 못해드려 죄송ㅠㅠ
오한이 와서..
출근길 운전하면서 이어서 쓸께요~
 
3탄
 
호텔 뽀이의 에스코트 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호텔 문앞에서 팁을  줄려니 잔돈이
500불 1장,나머진 다 1000불 짜리..
한국 지갑을  꺼내서  한국돈 5000원을
주니 그 뽀이가 하는말 ....한궈?
그래서 저는 한궈 머니 했습니다.
쒜쉐 탱큐 기타등 모라 중국말로 하고
 절 하듯이 갑니다.
호텔 문을 딱 여니!!
저는 솔직히 스위트라 해도 별루 기대 안했습니다.이런호텔이 좋아봤자지..하면서..
그런데 생각하던것과 달리
 
방이 두개고 큰 쇼파에 화장실 2개..
클래식 하면서 크다 라는느낌이였는데..
담배 냄새가 약간  찌든 냄새가 좋지는 안았습니다.
저는 호텔에 가면 욕실을 먼저 봅니다
이유는  혼자 호텔 갔을땐 욕실에 물 받아놓고
노래틀고 노래부르고 혼자 가끔 놉니당..ㅎ
이제 쇼파에 앉아서 그녀에게  문자보냅니다
방 호수만 딱 문자로 찍습니다.
시간을 보니 6시6분 그녀가 일이 끝났을텐데..
너무 늦게 보낸건 아니겠지? 하고
담배를피며 tv를 키고 이리저리 돌리다가
핸드폰으로  네이버기사보고..
닭그네 동영상 보구..
(내가 이럴려고 대장됐나? 그 동영상 입니다)
그러다가 커텐을 째끼는데..
햋빚이 나를쏘길래  다시커텐닫고 
시간을보니 6시 32분..
아..속으로 당했구나..
(저는 미련같은건  별루없는 성격..
쿨 합니당)
별로 당한건 없지만..
이제 모하지? 합니다.
란콰이펑에 맡긴가방 찾아올까?라는
생각이 들다가..
샤워하고 갔다와야징..
그런데 갑자기 배가 고프더라구요..
라면이  딱 땡깁니당...푸라면..땡깁니다.
그래서 샤워하고  가방찾아서 세븐일레븐 가서
푸라면 하고김치 하고 사와야 겠다..
하고 샤워 합니다
(참고로 란콰이펑 뒤에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한국 과자도 있고 한국 라면도 여러 종류
있고 한국 김치도 단무지도 햇반도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큰돈은 안받습니다.1000불 절대 안받습니다.100불 10장으로 바꾸어 가세요)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바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속옷을 또 다시 입어야 한다는거..
가방을 가지고 와서 씻을껄..ㅠㅠ
후회 하지만 이미 젖은 몸..
간단히 씻고 세븐일레븐 갈때 욕조에 거품나는거
사와야지 하는데.....
 
띵!!!!!!!!동!!!
 
벨 울립니다..
 
큰소리로 wait wait !!합니다.
 
큰 타올로  딱고 밑에만 큰 타올로 두르고
문앞으로 가는데 이제 노크소리도
납니다..
 
4탄계속..
 
회사에 도착을 해서요..
 
이어서 빨리 쓸께요

4탄 이어 갈께요..
 
문앞으로 가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여니~~
짠!!!
그녀가 딱  문앞에 나오네요!!
띵요? 사복을 입은 그녀
검은레깅스에 귀여운 플랫 신발에
약간 두툼한 외투에
머리는 약간 긴 단발에 머리띠를 하얀머리띠..
문 앞에서 확 안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띵!동 소리를 들었을때는
머리속에 오만가지가 교차 하고
그녀라는 생각이 10000프로 라는 확신이 있었스니다.!!
 
 
여기서 잠깐만!!!
저는 잘몰라서 여기에 수위조절해서
쓰면 재미가 없을것 같고..
가려서 쓰자니 쓸 이유가 없고..
그냥 제가 조절해서 쓸께요..
만약 수위가 높으믄 스텝분이
조절해주실거라 믿고..
 
이어 갑니다.
 
그녀가 멀뚱쳐다봅니다..
제가 come in  하고 들어오라고 하니
그녀 방을 보고 눈이 휭그레 졌습니다.
천천히 문앞으로 그녀가 들어 오면서
제가 문을 닫습니다..
방이 크다면서 두손으로 크타는 표현을
합니다.어리둥절한 표정..귀여운 얼굴 아직도 기역납니다.
그녀가 핸드폰으로  머라 찍습니다.
그녀 중국말로 번역기 찍고
저한테 영어로 보여줍니다.
중국말이 영어로 번역이 되어도 확실히 안되더라구요..
그녀가 핸드폰 번역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녀가 핸드폰으로 뭐라 적으면서
저는 혹시 돈을 먼저 달라는거 아닌가?했는데
 
왜 큰방을 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제핸드폰으로 번역기 돌립니다.
우리는 번역기를 서로 '총밍'이라고 불르기로
했습니다.
총밍 이라고 한사람이 번역기 돌리는겁니다.
저는 '너를 위해서'  라는 말을 번역기를
써서 보여줍니다..
그녀 살포시 있다 웃네요..ㅎㅎ
그녀도 신기한지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욕조를 보더니 또 크다는 표시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손가락으로 그녀를 가르키고
저를 가르키면서 샤워 하는 몸짓을 했더니
ㅋㅋ 웃더니 하오 라고 합니당
둘이 빵터집니다!
이게 진짜인가?반심반 했지만 여기저기
그녀가 보는동안
저는 그동안 옷을 입었습니다.
 
나의 계획대로 저는 세븐일레븐 가서
푸라면과 김치등을 사와서 먹을려고
그녀에게 '총밍'하면서 이야기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가기전에 리오 ㅈㄴ에서 1000달러를
100 달로 10장 바꿉니다
세븐일레븐 도착해서 푸라면 사고 그녀도
푸라면 먹는다해서 이것저것 사고
내가 사고 싶은 욕족안에 샤워거품을
봅니다..
총밍으로 그녀에게 보여주니 그녀 편의점
사람에게 질문하더니 저기를 가르키더니
저보고 맞냐고 처다봅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게 아니여서
그냥 샤워젤 이드라구요..
편의점이라 한계가 있는것 같아..
그거 구매하고 편의점 나옵니다.
두개의 비닐 봉지를 제가 들고
그녀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네요..
싫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푹!!들어오는게
놀랍지만..ㅎㅎ
방에 들어가서 사온 물로 커피포트에
물을 끊이고 푸라면 컵라면을 둘이 깝니다..
물을 끊이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나이가 38이며 2년전에 이혼했고 하얼빈에서
살다가 왔다 합니다. 아기는 친엄마가 키워
주고 있다 합니다..
물이 생각보다 빨리 데워졌서 컵라면에 부어서
김치와 먹는데..
저는 맛이 별루이고 푸라면은 한국거와
수출로 오는것은 스프가 그런가..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맛이 없구나
하는데 그녀는 잘 먹습니당
저는 크림소다  음료수 먹고 그녀는
배가 고팠는지 푸라면 다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룸서비스 시켜줄까?하니
손으로 됐다 표시 합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그녀 볼매 입니다..
예전에 게임하다가 홍콩여자들 불러서 놀때하고
의 느낌은 완전 달랐습니다.
 
이제 본론  입니다.
 
그녀도 내가 싫지 않으거 이제 확실합니다..
수위 조절을 위해 4행시로 갑니다
 
라면먹고 총밍하고
번역기로 샤워하자
놀라그녀 고개끄떡
빤스입고 욕조안에
물받는데 오래걸려
십발십팔 언제차나
편의점서 사온젤리
두손으로 비벼비벼
거품내고 내가신나
노래불러 욕조안에
물이찼다 그녀불러
같이목욕 부끄부끄
그녀얼굴 빨개졌네
난사우나 두번씻고
여기와서 두번씻네
때나올라 조심조심
몸매근육 키워보자
가운타올 가린그녀
선수인가 놀라가슴
욕조안에 들어와라
손짓하는 나의행동
타올벗기 그녀전에
욕조불을 지가끈다
불을끈다 하질라도
서로모습 다보인다
그녀살짝 욕조안에
손을담가 온도맞나
측정하네 온도맞어
왼발부터 욕조안에
담가본다 그녀모습
귀여워라 시작하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거품거품 서로에게
던져본다 유치하게
짝이없네 그럼에도
우리둘이 호호깔깔
놀아보자.
나의중심 벌써화나
지붕까지 뚫겠구나
서로서로 끌어안고
영화한편 찍어보자
이리뎅굴 저리뎅굴
이십분을 놀았을까
우리둘이 필받았네
본게임에 들어간다
여기에서 무슨말이
필요하냐.
서로몸이 달아올라
그녀약간 감짝놀라
욕조바같 으로나가
ㅋㄷ준비 했왔구나
그녀역시 선수구나
준비못한 내가병신그녀준비 완전철저
ㅋㄷ준비 깜박놀라
물안에서 낄려니깐
진짜진짜 자세이상
물밖으로 서로나와
이리저리 자세잡다
맘에드는 자세골라
우리둘이 느껴보네
그녀몸매 이제보니
뱃살없는 깔끔몸매
이게정말 미시맞냐
아기엄마 의심간다
우리둘이 마음만음
홍콩갔다 온것같네
일차전은 끝났구나
둘다지쳐 욕조안에
이제나는 생각났다
날밤까고 있었구나
이제몸이 느러진다
그녀몸도 느러지네
욕조안이 천국이다
이러다가 우동된다
그녀씻겨 방에가자
넖은침대 너무좋다
라면냄새 그지같네
우리둘이 알몸으로
침대안에 들어갔네
슬슬졸려 눈감기네
우리서로 대화안되
몸이서로 대화하네
잠시둘이 잠이들어
깨어보니 열두시네
뒤척이는 그녀때문
잠에깨어 비몽사몽
나의몸의 전기올라
그녀내꺼 ㅇㅇ주네(ㅇㅇ는 상상에 맡길께요)
아따씨발 이건모냐
그녀정말 대단하다
여기정말 천국이다
정말이지 좋아죽어
이차전이 시작됐다
나는정말 체력좋아
이제보니 그녀매력
ㅇㅇㅇㅇ ㅇㅇ없다(ㅇㅇㅇㅇ ㅇㅇ는 궁금하신분
쪽지로 문의 주세요)
살다살다 이런상황
꿈만같네 나의모습
이차전은 더길었다
숨가뻐진 우리둘은
이게바로 호흡인가
잘나간다 하던차에
그녀ㅋㄷ 찾고있네
진짜진짜 그녀모지
아버지가 ㅋㄷ사장?
내가고개 절래절래
알았다고 고개끄떡
그런것은 필요없다
나의경험 보여주마
우리둘은 강렬하게
이차전이 끝이났다
근데근데 신기하다
피곤함이 없다는거
오늘요일 토요주말
그녀에게 질문한다
오늘일은 몇시이냐
두손가락 아홉시다
시간만타 존나많아
배고프냐 물어본다
배고프다 그녀행동
뷔페먹자 총밍으로
엠지엠에 뷔페좋다
우선가서 먹어보자
진짜진짜 맛있단다
한국있는 와이프는
잠시생각 멀리한다
미안하다 나의사랑
선물사서 줄것이다
나그동안 일하는거
힘들었다 미안하다
이번만은 용서해라
평생나의 동반자요
너는그럼 절대안되
양심찔려 죽겠으나
오랜만에 즐겨보자
 
엠지엠에 도착했다
우리둘이 일층으로
뷔페집에 도착했다
두어세번 난가봤다
나는정말 영어잘해
내가먼저 리드한다
자리있냐 물어보고
좋은자리 안내해라
광장쪽에 자리좋다
이게무슨 행운인가
우리둘은 말이없다
뷔페니깐 각자먹자
내가먼저 마니떠와
테이블에 기달리네
그녀접시 음식조금
먹는것도 이쁘도다
이것저것 처믁처믁
나도나도 입이짧아
조금먹다 일어나자
담배하나 피러간다
너는여기 기달려라
흡연실에 들어간다
한국말이 들려온다
저아저씨 잘한단다
거기한번 가자한다
담배피고 나왔는데
ㅂㅋㄹ가 날꼴시네
도박쟁이 뭐가있냐
그녀따라 이리저리
같이놀다 그녀에게
이천달라 건네주고
해보라고 말을했다
그녀눈이 동그레져
싫다싫다 고개흔들
나는나는 괜찮타며
이천불을 지어준다
그녀정말 소심하다
일천불만 칩과교환
이집저집 그림보며
오백불을 걸어본다
주말이라 사람많아
뒷전에서 배팅한다
그녀건돈 먹었단다
나도따라 덩실덩실
이게지금 무슨상황
내돈으로 놀고있네
돈딴그녀 신이났네
그모습이 귀엽도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뱅커가는 그녀모습
누가봐도 플줄인데
이거지랄 꺽고있네
자신있다 그녀모습
자리않아 베팅한다
이거어서 보던상황
그녀진짜 나랑같네
이거진짜 실화이냐
일만달러 칩을교환
그녀곁에 힘을실어
둘이같이 뱅커가자
그녀자꾸 나를막아
도박쟁이 못막는다
뱅커패는 내가깐다
플레이어 꽁이두장
다음차례 내차례다
무슨패든 상관없다
쪼지않고 오픈한다
나는뱅커 합이4다
우린여기 대목에서
플레이어 패를열기
전에모두 외쳐본다
꽁꽁꽁꽁 꽁꽁꽁꽁
이리저리 보시더니
역시나가 꽁이란다
이거진짜 볼매그녀

그녀정말 촉이좋네
나는진짜 왜갔는지
그림봐도 모르겠네
내돈으로 신난그녀
어디가서 쫘본솜씨
배팅할려 준비하니
그녀나의 손을잡고
일어나자 시늉하네
그녀손을 못뿌리쳐
그테이블 일어나네
카지노는 감사해라
앉았으면 상황났다
그녀에게 감사해라
일어나서 그녀행동
담배피라 권유한다
담배피며 생각한다
난누군가 이건몬가
존나답답 그냥즐겨
나쁜여자 아닙갑다
나쁜여자 였었다면
호텔방에 나잠들때
쇼파에둔 명품시계
홍딸하고 가져갔다
그런여자 아니이다
담배하고 피고나와
그녀나를 기달리네
눈을마쳐 서로웃고
우리둘은 밖에나와
내가먼저 권유한다
스타벅스 커피한잔
윈카지노 이층에는
스타벅스 커피숍이
그녀에게 가자하니
좋다좋다 하오하오
말만하믄 하오하오
여자들은 착한존재
스탁벅스 도착하니
무슨줄이 이리마너
중궈들도 스타벅스
미치듯이 처먹은듯
십분정도 기달리니
나의차례 돌아온다
우링둘은 누가봐도
연인사이 되버렸네
내것주문 내가주문
그녀주문 그녀주문
그런사이 위쳇으로
란카이펑 호스트가
어디냐고 물어보네
이제보니 생각났네
내가방을 찾아야지
이런병신 이러병신
여자한테 미쳐있어
냄새나는 양말빤스
이틀동안 입고있네
위쳇으로 답변주고
이따보자 위쳇할께
시간보니 오후5시
그녀얼굴 피곤보여
집에가라 질문하니
옷은갈아 입고싶다
이런저런 표현하네
그래그래 니네집에
가자하고 택시잡고
호텔에서 출발하네
택시기사 언어통해
모라모라 지랄지랄
느낌상은 가까운데
왜택시를 타냐는듯
말통하면 택시기사
주겨버려 시발새끼
답답하다 택시내려
내가인제 리드한다
윈호텔에 리모탄다
그녀주소 말만해라
호텔로비 도착해서
리모기사 불러주라
이새끼도 영어안되
십팔놈들 공부해라
호텔일을 왜하느냐
생바해서 살아가라
 
그다음은 그녀차례
뭐라뭐라 살라살라
백오십불 나온단다
오케오케 빨리가자
호텔리모 타자마자
그녀또한 싱글벙글
오분정도 차를타니
그녀집에 도착한다
몸짓으로 여기있어
갈아입고 나온단다
난이제는 판토마임
우리서로 알아들어
재법시간 걸리드라
담배피다 꼴초된다.
나는평생 여자들을
기달린적 절대없다
여자들이 기달린다
오늘가오 존나빠져
그래그래 좋다좋다
오늘만은 그리하자
이상하게 꼬불꼬불
생긴곳의 아파트에
집도닥닥 붙어있다
올려봐도 답답하다
이런저런 생각하다
그녀등장 이건몬가
깔끔하게 모든색이
검정이다 볼매이다
진정니가 리오에서
일을하는 처자맞냐
정말패션 깔끔하다
우린다시 호텔출발
호텔방에 도착했다
방청소도 깔끔했다
어디선가 본것있다
방침대로 달려가서
점프해서 그녀눕다
계속해서 그게생각
(5탄에서  ㅇㅇㅇㅇ ㅇㅇ 없다 가
  나를 자꾸생각나게 합니다.)
그녀따라 방에눕고
우리이제 삼차방어
하루만에 삼번하니
이새끼들 체력좋다
삼차방어 이제그녀
ㅋㄷ생각 전혀안해
뒷처리는 거기에다
그녀이제 나를리드
그래한번 해보거라
남정네가 그리웠냐
진짜좋아 그런거냐
내손잡고 욕조간다
물받는다 욕조안에
샤워젤을 풀어본다
욕조물은 존나안차
우리둘은 샤워한다
하루쟁일 목욕한다
평생목욕 다하겠다
그게문제 아닙갑다
양말빤스 또입는다
생각해도 냄새난다
돈따고서 그지생활
욕조가득 물이찼다
우리둘이 들어간다
물이넘쳐 흘렁된다
딩굴뎅굴 이리저리
우리둘이 지랄연병
삼차방어 끝이난다
삼차방어 중요핵심
그녀리드 뻑이간다
물고빨고 애들같다
나이무시 절대마라
이게바로 스킬이다
그녀스킬 알려주네
나도스킬 하나배워
어디에다 씨어먹나
난리났네 이놈스킬
이글을본 여정네들
쪽지폭탄 걱정되네

이어갑니다.
 
그녀스킬 배우인가
어디에서 배웠느냐
세계어디 다똑같네
베개스킬 대다나다
다음에는 라텍스로
다른세상 보여주오
내가정말 면상병신
쭛삣쭛삣 진따라면
제아무리 다른국가
사람인들 이러겟냐
내몽따주 기타등등
먹기좋은 음식들이
맛도이지 아니한가
나도안다 여자마음
나도나도 그런생각
배속에는 그지있나
우리둘이 땀을빼서
배속에서 허기지나
에라씨발 모르겠다
룸서비스 시켜먹자
시간보니 오후8시
밥을먹여 일보내자
정말같이 있고싶다
그녀밥줄 존중한다
메뉴보고 주문한다
이거이거 저거저거
샌드위치 기타등등
이런정말 씨방새들
영어대화 존나안되
몸짓으로 그녀불러
그녀전화 받고주문
룸서비스 도착했다
나는주문 샌드위치
그녀식사 밥에야채
그래그래 밥먹어야
밥심으로 일잘한다
근데무슨 밥에야채
내가봐도 맛없겠다
나는이제 깨달았다
그런식단 그녀몸매
유지한다 그녀현명
중궈애들 먹는식단
다똑같다 이해한다
밥을먹고 나는담배
그녀옆에 붙어있다
일나가기 싫은표정
내가무슨 기둥서방
이런무슨 묘한느낌
논현동에 뒷골목에
빠순이들 존나산다
잠시나도 이런생각
비교할거 아니지만
이런기분 일것같다
이제그녀 갈때이다
내몸에는 빤스하나
문앞에서 빠이빠이
짜이찌엔 하기싫다
착한그녀 매너있게
에스코트 해줄란다
냄새양말 찝찝한옷
입을나니 씨발씨발
양아치가 되지말자
내가먼저 옷을입자
그녀나를 쳐다본다
몸짓으로 됐다한다
그녀혼자 간다한다
이런착한 그녀모습
그래봐도 나는안되
가는길을 모셔주마
냄새나는 옷을입고
우리둘이 문을나서
이건모냐 승강기에
리오버튼 없다시팔
로비가서 갈아타자
로비층에 도착했다
다시올라 가는그녀
우리둘이 포옹한다
무슨이게 이산가족
느낌완전 이상하다
그녀이제 완전적극
총밍으로 전화할께
몸짓발짓 시작됐다
나도이제 중궈됐다
그래그래 하오하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는나는 관콰이펑
가방찾아 다시오자
옷좀제발 갈아입자
그지새끼 따라올라
부랴부랴 가방찾고
다시호텔 뚜벅뚜벅
호텔도착 가방열어
빤스먼저 갈아입자
빤스입다 돈을발견
대략적어 삼천달러
무슨돈이 궁금궁금
셜록홈스 출동하자
이리저리 추리추리
생각났다 띵똥띵똥
이쁜그녀 놓고갔네
내돈으로 게임한돈
지가따고 놓고가네
돈도너무 가지런히
정리기술 대다나다
이게무슨 감동이냐
그녀정말 프로인가
오해말자 그녀마음
가정교육 지대로다
돈을주고 놀자하고
돈도안줘 보내고서
내가정말 양아치네
깜박했다 고의아냐
우리둘이 미쳐있어
그런생각 잠시잊어
우리둘이 너무행복
반쯤입은 빤스입고
담배하나 피워본다
우리둘은 순순했다
영혼잠시 멀리하고
행복했다 그시간이
정말나도 순수했다
그녀또한 그러듯이

그녀를 보내고 나서  씻고 방에서 조금 쉬었다가
ㅂㅋㄹ 테이블로 갑니다.
그때 당시도 이기고 있었지만 진짜 ㅋㅇ는
아무리 별짓다해도 할거라곤 ㅋㅈㄴ 뿐이신거
모두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호텔 금고에 나머지 홍딸 남겨두고 3만을 가지고
2층으로 갑니다.
잠시 그녀는 잊어버리고 퇴근해야 만날수 있으니
새벽6시까지는 너무 긴시간이기에
자 이제3만 시드 가지고 갑니다.
란콰이펑 2층 끝자리 테이블 갑니다
흡연이 가능하기에 또 담배하나 꼬라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모니터를 보지 않고
사람없는 자리에 않아서 담배피면서 모니터를
봅니다.왠지 그러고 싶어서 앉았는데 도무지 알수
없는 그림이고 어떤 조합도  알수 없게 머리가
복잡해서 해서  딜러가 돈통을 열며 게임할거냐?
제스처로 물어봐서 홍딸 1만을 던집니다.
천짜리 칩으로 10개 줍니다.
저는 처음시작했던 그림으로 가보자고 하고
플에 2천 갑니다
8잡고 9로 객사
플에 4천 갑니다..객사ㅠ
이제 뱅에4천 갑니다
플1,4 뱅 10,6
이제 플 써드 받는데 3나와서 뒤집니다.
이제 여기서 뚜껑 열립니다.
2만을 칩으로 바꾸고 4천을 플에 가는데
뒤집니다ㅠㅠ
아..마음이 쪼여 옵니다..엉덩이가 무거운건지..일어나지
못하고 속으로"6천 더하고 1만 칩가지고 일어나자"
다짐 합니다.
그러고 3천에 뱅가서 죽고
3천또 플가서 죽고
담배 한개피 2만짜리 폈습니다..ㅠ
무슨 이런경우가 있나? 혼자 속으로 욕 겁나 하고
일어날려  하는데..
딜러가 저를 보고 모니터 뱅에 손가락으로 쭉 내립니다..
어라?이건 몬가? 원래 귀는 앏지 않는데..가봅니다.
뱅에 3천 갑니다..맞습니다.
뱅에 제가 5천 칩을올려놓으니 고개 끄덕끄덕
하더니 저에게 뱅 패를 줍니다..
플레이어 패를 제가 손짓으로 열어라 했더니
8 나옵니다.
아이고..하고 딜러 보니 저에게 뱅커 패를 오픈하라고
웃습니다..
뱅패를 쫍니다.
한장은 영어/나머지 한장은 쓰밴  포사이즈..
심호흡하고 후후 불고 있습니다..원래 조용히 쪼는
성격인데 후달렸는지 초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9 나옵니다..
가끔 느끼는 희열이지만 이때는 잊을수 없습니다.
자 이제 커미션 빼고 준거 100달러 짜리 빼고
먹은거 덮어서 다음판 갑니다.
제가 딜러보면서 뱅에 칩을놓으니 고개 끄덕이더니
웃습니다..옆에 앉아있는분들 구경하고..
또 뱅 먹습니다..
그런데 다음판 뱅에 칩을올려놓으니..
인상을 짖더니 제가 플에놓으니 눈동자가 커지면서
제가 8천정도 갔는데 반을빼고 4천을 플에놓으니
고개로 끄덕입니다..
이런 귀신이 있는지 플이 또 맞습니다.
또 어디갈까? 뱅에 칩을 놓아도 플에 칩을 놓아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더니
타이인가?페어 인가? 해도 모릅답니다.
딜러가 진짜 모르는것 같아 본전된것 같아
짜이찌엔 쒜쒜 하고 일어나니 딜러 이제 웃습니다.
팁으로 100달러 칩 2개를 던지니 다시 저한테  밀어넣습니다.됐다라는 좋은 의미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들 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랬던거
아닌가?생각이 듭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이런상황을 경험을 했는데
반쯤 뚜껑열려있어서 그냥 딜러 따라간던데..
ㅋㅇ는 에피소드가 누구든지 꼭 생기는것 같습니다..
호스트한테 밥쿠폰 요청해서 식당에서 샌드위치 먹고
마사지나 받자 해서 아리랑옆 마사지 가게에 저나해서
출장마사지를  방으로 불렀습니다.
택시비,2시간  마사지(90분 코스에 30분을 추가하는
시스템 임)대략 600달러 인것 같습니다.
30분 기달리니
아줌마 옵니다.필리핀 인것같아 물어보니 필리핀 맞다네요..
출장 마사지 추천할만 합니다.
그런데 1시간쯤 맛사지 받고 있을때쯤 전립선 맛사지를
하면서 저를 꼬십니다..무언지 대략  감이 오시죠?
500달러 라고 하네요..
완전 아줌마라  30분 추가로 머리 맛사지나 해주라
했습니다.사이즈가 영..ㅠㅠ
맛사지 시원하게 받고 잠들었는데 3~4시간 잠들고
깨니 배가또 고파  맥도날드를 가고 싶어
MGM건너편 맥도날드 걸어갑니다.
버거 세트에 커피마시고 있는데
여기까지 들어와서 카드깡 하라고 중궈들
쌸라쌀라 하네요 정말 귀찮음..
그런데 윗쳇 으로 그녀에게 연락옵니다.
어디세요?라고 옵니다.
그래서 저는 맥도날드 했더니
그녀 "3시간뒤에 일끝난다고 합니다"
내 호텔 룸 넘버 알려주고 일 끝나고 오라 하니
"OK"합니다.

3시간 동안 뭐하나  하다가 건너편 MGM갑니다.
라스베가스 룸에 가서 ㅂㅋㄹ조금놀다가
나왔습니다.
MGM은 카드가 너무두꺼워서 쪼이기가 너무힘들고
양손 엄지의 고통이..ㅎㅎ
(모든 사람이 느끼셨을듯..)
1만 정도 승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또 건너편 스타월드 2층 ㅂㄹㅈ 테이블 앞에서 또
ㅂㅋㄹ 놀다가 한국노래 잘나오는곳이라
또 2만승하고 나옵니다.
이리저리 시간때우고 호텔로 갑니다.
승해서 그런지 발걸음 완전 가벼웠지요..
호텔에서 30분정도 있으니 띵동
그녀옵니다.
약간얼굴이 피곤한 모습인데 이제 수줍음은 없고
자연스럽습니다.
거사를 한번 치르고 한숨 자고
그녀 맛사지 받고 싶다 하여 그녀 아는 맛사지 샵으로
갑니다.
로컬이라 중궈들 천지인데 깔끔하더라구요
1시간 반쯤 맛사지 받고
배가 고파서 택시 타고 베네시안으로 갑니다.
제가 뷔페  먹자고 하니 뷔페 싫타고
2층 식당가로 갑니다.
이거저거 보더니 제가 대장금으로 꼬십니다.
제가 찌게종류를 먹고싶은지라..
여러가지 시켜먹고 담배를 한개를 피워야 했기에
대장금 앞에 초코렛 파는곳에서 구경하라 하고
저는 1층에서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온다합니다.
베네시안은 한국사람들 진짜 많은데 혹시 누굴만날까봐
두근두근 했습니다.내가 왜 이리로 왔을까?하고
후회하고 담배피고 나왔는데..
그녀 있는겁니다... 깜놀하고..
자..여기서 부터 마지막 글입니다.
제가 내용이 너무긴것 같아 요약할께요..

그녀하고 ㅂㅋㄹ 테이블 주섬주섬 다니다가
제가 사람없는 테이블로 앉습니다..
1만불  칩교환..
둘이 앉아서 카드 같이봅니다..물론 제가 쪼구요
이리저리 카드돌려보면서 먹죽먹죽 하다가
슈가 끝난상태라 3천불 땄길래 칩으로 그녀를 주었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듭니다..
그래서 핸드폰  번역기 돌려서 어제 너가 딴 돈이라
하니 아니랍니다..
그래서 다른테이블에 가서 앉자 마자
그녀에게 3천불 주고
니 총밍 일때 가라고 줍니다..
그런데 이 테이블에서 먹죽먹먹죽 하더니
1만 칩을 잃고 3만 플레이를 하고 있다가 본전이 되니
그녀가 나에게 담배 시늉을 하며 담배 피라합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담배피고 왔는데
그녀 그 테이블에서 게임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뒤에서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
카드도 볼줄도 모르는 그녀
딜러가 2장주면 2장들고 모서리 끝에 숫자만 봅니다.ㅎ
제가 3천을 준 칩으로 플 줄을 타고 있엏습니다
타라는 말은 안타고 플줄을 타고 있네요..ㅎㅎ
암튼 중궈들 몰려드립니다.
저도 뒤에서 이리치이고 하다가 그냥 바라봅니다.
그녀집중모드인것 같고
근데 그녀 엎치기를  하고 있었던것 입니다.
먹은거 계속 엎고 있어서..
6개줄 먹으니 이제 배팅을 줄여  1천달라씩 가더니
한번 먹고 줄은 꺾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칩을 들고 저와눈이 마주치고 저에게 칩을 보여줍니다.
저도 등 두들겨 줍니다..ㅎㅎ
약 2만정도 될듯 싶었습니다.
그녀 화장실 갔다온다는 제스처 하고
그 테이블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그녀는 20분정도가
지났는데 오지않았고 위쳇으로도 어디냐고 해도
답변은 오지않았습니다.
게임을 그만하고 그녀가 길을 잃을수 있다는 생각에
위쳇으로 찾기쉬운 로렉스 매장 앞으로 오라고
30분 기달리겠다고 쓰고 싶은데 혹시 번역기가 오륭?ㄹ까싶어 호텔 프런트에서 중국말로 써달라고
하고  사진으로 찍어서  보냈습니다.
결국..


그녀는 오지않았고 답장도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택시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녀도 사람이다  돈 앞에 장사 없다.
2만홍콩달러 크면 클수 있고 작은면 작은거지만
그녀는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서  그런거고
계속나랑 ㅋㅈㄴ에 있으면 잃을까봐
그런걸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그녀 선택이 훌륭하다 생각했습니다.
속으로 참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니 맘이 훨씬
편했고 저는 이번 출정이 추억이고
승도 마니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몇주뒤에 또 출정을
하고 리오 ㅅㅇㄴ에  갔는데 그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때문에 ㅋㅈㄴ 물들게 한건 아닌지..
어디가서 쌈삥 양밴 쓰밴 하고 있지 않길 바랄뿐 이네요..

좋은추억과 생각이 마니 들게 하는 출정이였고
총50만 정도 이기고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타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ㄷㅂ 오래했고 하지만 사람사는 모습 별반 다른거
없는거 같고 ㅁㅋㅇ에서 ㄷㅂ 만 하는게 아니라
배울점도 있는것 같네요~
그녀 잘 살길 바라면서 마무리 합니다

이왕 ㅋㅇ 간거 쫄고 오지는 맙시다!!
건승하세요


반응형

'카지노 >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마지막 마카오 후기  (0) 2017.04.03
마카오 출정후기  (0) 2017.04.03
터닝포인트가 된 후기  (0) 2017.04.03
나의 마카오 히스토리  (0) 2017.04.03
이게 얼마만인가요. . .마카오에서. . .  (0)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