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텍사스 홀듬- 올드스쿨. 뉴스쿨 오늘은 올드스쿨 뉴스쿨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올드스쿨과 뉴스쿨이라는 용어는 포커 홀듬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스타일을 구분짓는 말입니다. 원류는 킬빌(필아이비,필 헬뮤스,필락,필고든 같은 탑플레이어들을 죽이는 즉 잡는 책이라는 뜻이겟죠)이라는 토너먼트 입문서에 서 사용되어진 용어이며, 현재는 라이브게임에서도 역시 이런 올드스쿨과 뉴스쿨이 양분되어집니다.. 많은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이 올드스쿨을 지향합니다. 저 역시 올드스쿨이라 할수 잇고 지금 제가 풀어내는 혹은 지금 나와 있는 홀듬 이론서들 역시 올드 스쿨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올드스쿨들은 타이트하고 솔리드(단단하게)게 그리고 어그레시브하게 게임을 풀어냅니다. 즉 타이트 어그레시브가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드가 올때까지 참아내.. 텍사스 홀듬 포커로 안정적으로 돈 버는 법 제목이 거창하죠? 하지만 결코 과장됨이 없기에 자세한 내용들을 제 이번 일정을 통해서 같이 이야기 해 보죠... 이번 일정(일. 월. 화)은 좀 마이너스입니다.. 첫날 4만3천불 빠지고 그걸 이틀에 걸쳐서 13천불 1만불 찾는 추격의 흐름으로 토탈 이만불 마이너스난 일정이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계속 런닝이 좋아 이젠 그 분이 오실때가 된것 같은데 하는 찰나 이번 일정에서 그 조짐이 보이더군요 게임 내용은 별 달리 설명드릴께 없습니다. 다들 아ㅣ다시피 셋오브셋 리버역전 다 이렇게 엮이는 것들입니다... 둘째 세재날도 게임이 잘 된건 아닙니다... 그냥 베드런이 올수 있는 조짐이니깐 최대한 낮게 숙여서 인고의 시간들을 보냇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겁니다... 저 나름데로는 게임은 졋지만 날름 .. 텍사스 홀듬- 프리플랍 정복하기 - 간극... 텍사스 홀듬이 비포플랍(혹은 프리플랍). 플랍 턴 리버 로 게임이 구성된다는건 누구나 아실겁니다... 사실 이 게임은 프리플랍과 플랍에 거의 끝이 나는 게임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또 언급할 부분이 있겟지만 결국은 요런 프리플랍과 프랍에 쌓여진 작은 팟들을 자주 가져오는 가져올수 있어야 하는 플레이어가 진정 위너라는 말입니다... 권투선수가 쨉으로 상대를 침몰시키듯이 말이죠.... 시작이 반이라고 홀듬에서 비포플랍은 게임을 시작하는 첫 단계이면서 상대방의 핸드를 리딩하는 혹은 자신이 플레이를 시작하 는 첫 단계임으로 상당히 중요하며 이 프리플랍은 10명이 풀링으로 게임을 한다고 가정할때 빅블 바로 앞인 언더더건(총구 바로 앞이라는 말이죠. 그만큼 위험한 포지션이라는 말입니다.)과 바로 뒤인 얼리 .. 텍사스 홀듬.. 리스펙트(존중) 샤커: 고수 서커: 고수인것처럼 보이는 피쉬 피쉬: 그냥 보이는 그대로 피쉬 포커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 리스펙트에 대해 6~7년 전에 홀듬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당시 풀틸트라는 온라인사이트에 간판 프로인 중국계 데이비드 추(쟈니 챈과 화교를 대표하는 포커 플레이어)가 석커짓하고 돈 좀 잃고 나가길레 홀듬에서 리스펙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이엇죠... 춥고 배고픈 이등병시절.... 하늘같은 내무반장의 취침점호에서 뱉었던 일갈은 아직까지 귓가에 생생히 남아잇다. "고참을 두려워히진 말되, 어려워 할줄은 알아야한다." 우리 인간사에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말이지만 실천또한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어제 세계랭킹 63위라는 탑클래스 데이비드 추와 2시간여동안 겜을 하며 좋은 경험은 나름데로 새삼 느낀 .. 홀듬 입문하시는 분들께.. 텍사스 홀듬은 포커의 한 종류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포커 하면 텍사스 노리밋 홀듬이라 할만큼 열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 시장 또한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마카오만 핟라도 올해부터 아시아 참피언쉽이 규모가 엄청 커졌고... 포커는 처음에 알아야한 스킬도 만만찬고 입문 과정도 만만치 않치만 바둑이나 이런것과 같아서 자신의 실력이 높아지면 일정한 안정적인 승율이 따라옵니다... 물론 실력 향상이 관건이겟죠... 그래서 포커종목은 광의의 개념에서는 도박이지만 마인드 스포츠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게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그라인딩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킬을 숙지하고 아주작은 금액으로 마이크로방에서 부터 그라인딩해서 차곡차곡 올라와야 실력이 탄탄해집니다.. 10불가지고 0... 실전으로 배우는 홀듬....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땐 늦다... 요번주는 게임 쉬고 집에서 음식이나 만들어 먹고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네요... 한달전쯤 있었던 핸드히스토리를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파켓킹에에 대한 부분입니다... 역시 윈 포커룸 50/100 노리밋 홀듬테이블입니다... 20000불 바이인으로 큰 어려움 없이 27~8천불 정도 만들고 있을때입니다... 버튼위치에서 파켓 에이스가 옵니다... 미들에서 프랑스 젊은 레귤러(3년 정도 베네시안과 윈에서 치는 친구로 타이트하면서 안전하게 겜 운영하는 친구) 400으로 최초 레이져로 나오고 바로 뒤에서 콜 내 바로 앞에서 콜 이윽고 내 차례 요 바로 앞판에 이것과 같은 상황으로 제가 에이스 잭으로 스퀴즈 해서 먹엇는데 바로 다음판에 파켓 에이스로 같은 상황을 맞아 뭔.. 얼마전 있엇던 홀듬게임 방장님의 훌륭한글에 편승해서 바카라 일색인 마노 카페에 홀듬 바람도 살살 부러오네요... 저도 이 바람에 편승해서 얼마전에 기억에 남는 판이 있어서 올립니다... 이 판은 홀듬이나 포커게임에서 중요시 하는 리딩에 대해서 어던 관점에서 무엇을 중요시해서 생각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판이었죠.. 흔히들 홀듬게임은 내가 가진 핸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상대가 약하다 싶으면 벳하고 강하다 싶으면 죽고..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닙니다.. 상대가 약ㅎ보여서 벳 햇는데 콜 당하기도 하고 저걸로 어떻게 콜해 투덜거리기도 하는데 단순히 당신이 상대에게 읽혔다는 거고 .. 제가 볼댄 더더욱 중ㅇ한 부분은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어덯게.. 행운의 여신이 !! 안녕하세요~ 후기 또 한번 올려볼까요^^ 들어가기 앞서.... 요즘 뿐만 아니라 원래 이 카페라는 것이 참 다양한 사람이 모이다 보니....구설수가 많은데... 먹고 살기 바쁘고 뭐 글 못 올려서 안달 난것도 아닌데 굳이 구설수 까지 휘말려가면서 글 올릴 이유는..... 한마디만 하자면 이곳은 어딘가? 난 누구인가? 때와 장소를 잘 보고, 거울을 보면 답이 나오질 않을까 합니다. 저도 모회원님의 몇몇 답글은 참 답이 없구나. 하고 느꼈지요.ㅋㅋ 군더더기가 많네 어쩌네 평가부터 할 생각말고 그냥 신변잡기적인 읽을거리에.... 잘 봣어요 한마디만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BUT...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구요? 전 그리 못합니다. 양화가 악화를 쫓아 버려야지요. 재밌는..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