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치민 방문 후기 랜딩 비자 받고 비자 라인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니 그냥 기다리셨던 분들과 그리 많이 차이 나지 않게 짐찾는 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짐을 다 찾고 난 다음에 부방장님이 전화로 말씀해 주셨던 곳에서 100불 환전과 심카드를 샀습니다. 일단 심카드는 왠만하면 모비폰이나 비엣텔을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나폰은 5만동 싸긴 한데 건물 들어가면 안 터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환전과 심카드 구입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많은 사람이 송영을 나와 있네요. 어차피 전 관계 없으니 왼쪽 택시 승차장으로 고고~~ 일반 택시들이 엄청 호객 행위를 하지만 마일린 승무원이 잡아주는 택시를 탔습니다. 기본적으로 택시 번호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마일린은 38 38 38 38 , 비나선은 38 27.. 태국 4년내상 치유를 위한 벳남 초보 여행기 여행지 아시아 > 베트남 > 호치민 기간 2016.11.26 ~ 2016.12.1 (5박6일) 컨셉 초보 두명의 처음가는 호치민 여행기 녕하세요. 방금 한국에 입국한 처음그대로 입니다. 그동안 결혼을 계획하고 깊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태국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3달을 우울모드에 빠졌다가 이를 벗어나고자 계획하고 시작된 짧은 호치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행은 저와 마찬가지로 처음 벳남을 가는분이어서 짧은 일정에 헤딩을 많이 생각했는데,, 그럭저럭 평타는 치고 돌아왔던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은 ㅍㅌㄴ가 거부를해서 가지고 있는게 없네요... 풍경사진은 많지만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그냥 후기겸 내용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 : 11/26(연착으로 저녁 5시쯤 도착) ~ 12/1(새벽 1시 30분 비.. 위쳇걸 내상 주의 후기 안녕하세요.. 하노이,호치민 여친만남 투어를 끝내고 어제 돌아왔네요. 10일도 참 짧은 시간입니다. 어찌나 금방 시간이 흘러가는지.; 여친 후기는 제가 여친개념으로 만났기에 아쉽게도 후기는 없네요 ㅋㅋ 이번에 여친들 만나면서 짬짬이 딴짓도했었는데요.. 이 후기는 이 카페에서 개인적으로 알게된 어떤 형님의 후기입니다. 제가 대신 작성을 하는걸로 ㅋㅋ 제가 지난번에 호치민 나가요 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2:1 어쩌고저쩌고...그 친구들 후기입니다. 이 형님도 저 때문에 이 친구들을 만난거나 마찬가지라 참 죄송한 부분이 있습니다ㅜㅜ 모든 분들 이 후기 읽으시고 내상 없도록 하시기 바람니다.. 후기는 제가 경험한것처럼 편하게 쓰겠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호치민 입성을 했습니다. 친구 두명을 달.. 추석 간 호치민 후기 이번에 추석에 아파트 렌트해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사진찍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말로밖에 설명을 못드리겠습니다 ㅎㅎ. 태국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비교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태국과 베트남 물가비교 - 개인적으로 태국보다는 베트남이 많이 저렴합니다. - 음식 비용은 고급 레스토랑을 가도 인당 35,000원이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Hoa Tuc 여기를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와인값도 저렴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2번 방문했습니다. 영어로 모든 메뉴 주문가능한데, 한국어는 모르겠네요. 2. 태국과 베트남 이동 비용 - 태국 : 개인적으로 택시비용 싸지않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아서 문제많아요. 그러나 방콕은 지하철이 있어 문제는 없습니다. - 베트남 : 택시비용 저렴합니다.. ㄲㅋㅇ 와 영화 후기 중년의 신사 호치민 입국 셋째날 전날ㄱㄹㅇㅋ 술 너무 많이먹어 해장국 먹으로갑니다. 카페 회원님에게 문자가왔어 중년의 신사 함게 점심을 먹고 푸미홍 건전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마치고 돌아가는데 한통에 문자가 온다. "오빠 내 친구하고 낼 영화보여줘요" "나 혼자" "오빠 친구분하고 같이" "한국 갓었" "그럼 안 보여줄거야" "알써 낼 몇시에?" "오전8시에 만나요" "ok" 중년의신사는 카페회원님에게 물어봅니다. 허나 회원님 베여친하고 놀려간다고 합니다. 중년의신사 급하게 카페에 광고합니다. 중년의신사 한참 광고하면서 호텔에서 쉬는데 어제 (카페옴식사 사진 게다리 들고있는 ㄲㅋㅇ)ㄲㅋㅇ 에게 문자 옵니다. "어디야" "호텔" "나 안보고 싶어" "보고싶어 만날까?" 중년의신사 1군에 선배님 집에서 .. 방콕 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회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작성을 했는데, 저도 무언가 도움을 받을려면 제가 즐겼던 간단한 여행후기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더군다나 방콕은 저도 3번다녀왔지만 여긴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작성하고 합니다. 서툰 글 재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턴 회상하는 것처럼 글을 반말체로 작성하고 합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나의 첫 방콕 여행은 아는 친구가 콘도 대여업을 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이후부터다. 처음엔 밤문화가 아닌 배낭 여행식으로 준비를 하였으나. 친구가 일단 오라는 말만 믿고 아무런 준비 없이 출발하였다. 방콕 도착,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처음 방콕한 나를 친구가 픽업하러 온 것... 택시를 타고 친구가 대여.. 촌놈 캄보디아.병신 여행ㅜㅜ 파타야에서의 병신같은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 포이펫을 향합니다. 포이펫을 거쳐 시엠립. 앙코르왓을 보려했죠. 다들 아시다시피 포이펫은 카지노가 성행합니다 이곳 카지노들 대부분 평일기준 대략 50만원 어치 게임하면 무료로 방을 줍니다. 최하 방이라해도, 꽤 쓸만합니다.역시 카지노 호텔이네요. 대부분이 박카라 테이블 이고요.블랙잭은 사람들이 거의 안합니다.맥시멈이 2000밧 이네요.ㅎㅎ 기분좋게 몇번 게임후에 만밧을 이깁니다. 이거면 하루는 놀수 있겠지 합니다.ㅡㅡ 저녁을 먹습니다.수끼.맥주.여러안주 대략 1000밧도 안나오네요. 이곳 얼굴마담격인 빨간 유니폼 직원들, 정말 이쁩니다.^----^ 원딸러 짜리 몇장이면 정말 기분좋게 대접 받으면서 식사가 가능하네요.(터치, 이런거 없어요.^-^;;;;;;;;;..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두번째.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향합니다. !!!(유흥 관련 이야기는 모두 소설입니다ㅡㅡ) 꾸벅. 친구놈이 파타야 워킹스트릿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ㅡㅡ 예약된 워킹스트릿 인근 호텔방 두개.(^------^) 각자 방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기필코 하얗게 불태울 생각입니다. 그런데 내일이 붓따(부처님) 안식일 이랍니다. ㅜㅜ친구놈이 "그래도 오늘은 모든 업소가 영업을 하니, 괜찮은데 가서 일찍 나오자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맛사지좀 받고 좀 늦은 시간에 아고고로 향합니다. 설탕 이라는 아고고. 수질은 안 좋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대부분이 양키할배들 입니다)ㅡㅡ...... 샤워하는 애들. 올탈로 둘이서 흉내내는 애들. 등등. 데낄라 몇..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