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 지난달 큰맘 먹고 친구와 16일 일정으로 태국.캄보디아.베트남 여행을 했네요. 친구는 몇번의 여행경험이 있는 놈입니다. (유흥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 주어들어서 꾸며낸 소설입니다.-___________-) 경비가 넉넉치 않은 관광위주의 여행 계획 이었습니다. 벳남 제외 모든 숙소는 예약완료 했구요. 그 중 단 이틀만 방 두개를 잡았네요.+_+ 아참! 저는 30대 중반의 순진무구한 아저씨입니다. 방콕에서의 둘째날 밤. 소이카우보이로 향했습니다.입구에서부터 눈 돌아 갑니다.다들 아시죠?ㅋ저 같은 해외 여행 초보+샌님에게 엄청난 충격파였습니다.ㅋ 여기저기 들어가서 맥주 한두병씩 마시는데 천국이네요......^----------^ 마지막으로 들어간 가장 핫 하다는 바카x. 푸잉들 유니폼, 3층 시스템, 일렉위.. 호치민 4박5일 후기입니다. 6월 16일 출국해서 20일 어제 입국했습니다. 호치민은 이번이 5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달초에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호치민 이야기 하다고 항공권을 검색하니 베트남항공이 20만5천원에 올라왔더라구여 ㅎ 앞뒤생각없이 일단 예약하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16일) 인천출발하여 호치민공항에 도착한시간이 대략 저녁 9시 20분, 유심(5기가10만동)구매하고 환전하고 호텔까지 비나선택시(17만동)타고 호텔(득붕엉호텔/비추천)에 도착하여 짐해체후 저녁먹으로 11시쯤 브이비엔거리로 나왔습니다. 술과 안주로 저녁대체 하기로하여 사하라(비어클럽???),이름모를맥주집,메라키호텔옆bbq집을 짧게 경험하고 157비어바에 들려 ㄲㄱㅇ들과 한잔씩하고 후배3명은 ㄹ100불 쇼부후 호텔로 고고 ㅎ 그런데 조이너스차지 명당 10불씩 있슴.. 베트남 첫방문 Fortuna Hotel 안녕하세요 첫 후기를 남겨 봅니다. 현재 호치민 푸미흥에 위치한 골든호텔에서 폰으로 열심히 누르면서 쓰고 있구요. 경황이 없어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 화요일 하노이 도착 후 업무 보고 포츄나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저녁때 식사 및 미팅 약속이 있어 잠깐의 텀을 이용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로 갔지요 17층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에서 제공한 쿠폰을 활용하여 90분 72만동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일단 호텔수준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테라피스트 여성분의 외모도 훌륭하네요. 마사지 막판 딜이 들어오더군요. 10불 불렀더니 냉소를 지으며 50불이 최하라고 합니다. 헉~ 머 암튼 여러가지 상황상 거절할 입장이 못되어 즐거이 만끽하였습니다. 크라운호텔로 이동 저녁식사 후 업체분들과 포츄나호텔 지.. 4박5일 호치민후기(오 마이 갓 탕롱님) 3월26일부터 30월30일 4박5일간 호치민을 다녀 왔습니다 탕롱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달라고 가기전 부터 연락을 했다가 너무 늦게 저희 일정이 확정되어 호치민 출발 5일전에 탕롱님에게 연락을 다시 했으나 아뿔사 다른 일행이 잡혀 있어 저희팀 3명 가이드가 힘들다는 카~톡을 받고 저희는 절망 하고 호치민 출발을 다시 고민...... (사실 한달동안 5번이상 간다 못간다 고민 고민 했었음) 다행이 저희일행중 맏형이 탕롱님하고 1:1담판(어거지로 책임 지라고 깡짜부림) 결과 27일부터29일까지 동행 허락을 받고 무조건 호치민으로 고~고~ 26일 도착 탕롱님이 서비스로 저희 일행이 걱정 되었는지 호텔도 예약해주고 공항 픽업도 해주고 탕롱님 친구분을 픽업해서 저녁식사 ,안마(137) ,로컬빠 체험을 도와 .. 호치민 030클럽 내상기 호텔 카운터 보는 가시나가 030클럽이 가장 요즘 핫하다고 해서 갔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옆에 테이블에 있는 여자한테 말걸어서 술 같이 마셨는데 친구 파트너랑 저랑 제 파트너랑 맥주 6-7병 마시고 안주 하나 시키고 재미없어서 가려고 계산하려고 보니 8만원 달라네요.. 파트너들도 지네 팁달라고 말해서 왜줘야되냐고 물어보니깐 여기서 일하는 여자라고 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50만동 달라길래 지갑 보여주면서 돈없다고 하니까 10만동이라도 달라고하길래 친구 파트너랑 제 파트너랑 10만동씩주고 완전 개빨리고 왔어요ㅠㅠ 그리고 호텔가려고 하는데 어떤 현지 아저씨가 오토바이타고 섹시 and 뷰티풀 걸 30명 있다고 얼굴만 보러 가라고 해서 오토바이탔는데 이상한 여관 비슷한곳으로 데려가서 여자들이 오토바이타고 5명씩 .. 자카르타 후기(마사지,호텔) 안녕하세요 항상 해외 여행을 혼자 걷기로 알아내며, 여행시 가방만 달랑 하나 메고 가는 가입방지입니다. 박수에 상관없이 항상 가방 하나가 주 무기이며, 튼튼한 다리로 막 돌아댕깁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명함도 가져오지 않고 걷기만 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거나 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결론은 또 거기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심천에 일때문에 자주 가게 됩니다. 중국말은 살아남을 정도이기 때문에.. 설명을 잘 하지 못합니다. 5년 동안 거의 한 호텔만 가기 때문에, 호텔 기준 반경 10키로 까지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버릇을 못 고쳐 명함을 가져 오지 않습니다. .. 결론은 .. 또 걸어갑니다. ㅜㅜ 오늘은 자카르타 방문 후기를 간단히 써 보려고 합니다. ..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누드바 체험기 금년 8월에 오스트리아 출장이 있었습니다 시차적응도 힘든상태에서 짧은영어로발표하고회의를 할려니 너무힘들었습니다 첫번째회의장소가 짤쯔부르크 호텔이라 회끝나고 늦은저녁식사를 마지고 누워서잘려고하는 순간 여기까지왔는데 white horse를 만나고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사이트중 하나인 wikisexguide.com에접속해서 짤쯔부르크를 검색한후 맘에드는 brothel club(다너보면 우리식으로누드바인경우가 많습니다)을 가기로하고 택시기사님께 주소를 보여준후 가자고하니 씨익웃으면서 데려다주더군요 이름 - Cassa Juvavum salzburg 주소 - Kirchbergsteig 4 5023 택시를 타고가는데 점점 시외곽으로나가고 산쪽 중턱에 별장같은 곳에다가 데려다주었습니다 택시비15유로를.. 체코 불건마 후기 2015년 9월 독일 출장이 있었습니다 당시 혼자 뮌헨을 들렀구요 친한 불X 친구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체코 동영상이 많이 돕니다 과연 실상은 그럴까?? 주말을 이용해서 뮌헨에서 체코 프라하로 이동했습니다 프라하의 구시가지 , 신시가지를 돌며 여행객들, 프라하성, 마리오네트 인형등등 볼거리,먹거리 다 즐겼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동영상에서 보던 마사지샾이나 클럽은 보이지 않았죠... 슬슬 재미가 없어질때즘 친구가 체코의 끝에서 프라하로 왔습니다 약 4시간 기차를 타고와서 만나서 밥먹고 커피먹고 2년만에 만난지라 얘기만 두어시간 했네요 체코엔 500년된 맥주집이 있고 특히 코젤다크라는 흑맥주 전문점이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코젤다크 흑맥주점이 있는걸로 압니다 여튼 친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