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해외 여행을 혼자 걷기로 알아내며, 여행시 가방만 달랑 하나 메고 가는 가입방지입니다.
박수에 상관없이 항상 가방 하나가 주 무기이며, 튼튼한 다리로 막 돌아댕깁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명함도 가져오지 않고 걷기만 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거나 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결론은 또 거기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심천에 일때문에 자주 가게 됩니다. 중국말은 살아남을 정도이기 때문에.. 설명을 잘 하지 못합니다.
5년 동안 거의 한 호텔만 가기 때문에, 호텔 기준 반경 10키로 까지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버릇을 못 고쳐 명함을 가져 오지 않습니다. .. 결론은 .. 또 걸어갑니다. ㅜㅜ
오늘은 자카르타 방문 후기를 간단히 써 보려고 합니다.
자카르타 이제까지 2번을 가 보았습니다. 2번다 일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는 4박5일 두번째는 3박4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옥션에서 호텔 예약을 하고, 항공편을 이용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카르타 공항에 내리니, 우리나라 제주공항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 중간중간에
삼성과 LG광고가 많이 보이더 군요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4박5일에 289,000원으로 옥션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지형을 몰랐던 저는 그냥 깨끗해 보여서 예약을 하게 되는데요.
2번을 자카르타 여행 중에서 쵝오로 잘 선택했던거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에는 다른 곳을 하였지만, 이 호텔로 택시를 타고 와서 , 이 근방에서 유흥을 즐겼습니다.
가격대비 시설 및 식사 등 다양하게 맘에 들었습니다.
둘째날 일을 마치고, 뭐 하루면 일이 끝나는 거였습니다.
저녁에 잠깐 걸어다니며, 구경하려고 했는데 . 저 호텔에서 밑으로 좀 걸어나오시면.. 많은 걸들이 서성이게 됩니다.
20살 부터 정말 많이 있습니다.
금액은 40만 루피였고, 호텔에서 그것을 하는 거였습니다.
저녁은 그렇게 보내고, 아침이 되어서 지형적으로 많이 살펴 보려고 움직이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제가 현금보다는 시티카드를 들고 다니는데요. 호텔 직원에게 시티 은행을 물어봐도 모른다고 합니다.
무작정 택시를 타고 요청했는데. 거의 한시간을 헤메고 돌아다녀서 겨우 찾았습니다.
그 다음날 안 사실은 호텔 건너편에 시티은행이 있었다는거........
이 호텔 기준으로 건너편에는 히피수퍼(?)란 현지인 대형 마트가 있습니다.
자카르타 물가 정말 쌉니다.
그리고 호텔 건너편에서, 밑으로 (까르프쪽) 걸어오시면 까르프 4층은 사우나 시설이 있습니다.
(3번 방문하고 알아냈어요,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떻게 돈을 내는지. )
3번 만에 발품을 팔아서 알아낸 내용은 일단 당당하게 키를 받아라.. 입니다. 처음이다 보니 돈을 내야 하는지. 어리버리 하니
무시 하더구요. ㅎㅎ..
카운으로 갈아입고 욕탕에 들어가면 . 한쪽에 유리실이 있습니다. 한쪽은 탕이 몇개 있구요.
유리실에는 588같이 여자들이 있습니다. 중간에는 음료를 먹을 수 있구요.
탕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테이블에 앉아서 .. 여자들을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 2차를 다른 방에서 즐기시면 되구요. 몸매나 그런 것들이 필리핀 보다는 대단히... 좋습니다.
2차가 끝나면. 마사지를 받으셔도 됩니다.
각방에 샤워시설은 다 있습니다.
총 비용은 대략 140만루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건물 3층에는 6시 이후에만 오픈을 하는데요. 분위기 좋은 바가 있습니다.
라이브 밴드로 노래를 하며, 중간중간 쇼 타임도 있습니다.
여기서 마담 비슷한 분들이 애들을 데리고 다닙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하게 되면 숏으로 70만 루피 정도로 놀 수 있습니다.
음악도 너무 신나고 좋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잠깐 음악이 너무 신나서 짧게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걷고 지치게 되어 4박5일 일정중에서 1일을 땡겨서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다음 2번째 방문은 다른호텔 이었지만 , 다시 이 호텔근처에서 놀게 됩니다.
자카르타는 겉에서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는 정말 별 천지 같이 좋더라구요
2번째 방문에서는 호텔 바로 건너편에서 조금 내려오다 오면 음악소리가 크게 나오는 곳을 따라 들어가면요 골목에 입구가 있습니다. 거기도 , 똑같이 키를 하나 받았는데요
바가 3층으로 되어 있고 , 위쪽은 호텔로 되어 있었습니다. 1층은 무대를 중심으로 사이드 쪽에 자리를 잡고 노는데요
댄서들이 30분정도 춤을 추고 다 벗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마담이 있어서, 마담의 아가씨들을 초이스 하면 위로 올라가서 즐기고 내려와서 맥주나 술을 먹으면서
놀면 됩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시설도 만족하며, 좋습니다
제가 글을 조리있게 잘 못 쓰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은 곳 중에서 좋은 곳을 주소랑 올리겠습니다. 현지에 계신 분이 주신 건데요
제가 방문해 보니 애들도 귀엽고 샤워 및 마시지 실력도 뛰어납니다.
여행후기/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후기(마사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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