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베트남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치민 030클럽 내상기 호텔 카운터 보는 가시나가 030클럽이 가장 요즘 핫하다고 해서 갔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옆에 테이블에 있는 여자한테 말걸어서 술 같이 마셨는데 친구 파트너랑 저랑 제 파트너랑 맥주 6-7병 마시고 안주 하나 시키고 재미없어서 가려고 계산하려고 보니 8만원 달라네요.. 파트너들도 지네 팁달라고 말해서 왜줘야되냐고 물어보니깐 여기서 일하는 여자라고 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50만동 달라길래 지갑 보여주면서 돈없다고 하니까 10만동이라도 달라고하길래 친구 파트너랑 제 파트너랑 10만동씩주고 완전 개빨리고 왔어요ㅠㅠ 그리고 호텔가려고 하는데 어떤 현지 아저씨가 오토바이타고 섹시 and 뷰티풀 걸 30명 있다고 얼굴만 보러 가라고 해서 오토바이탔는데 이상한 여관 비슷한곳으로 데려가서 여자들이 오토바이타고 5명씩 .. 가라오케에서 공안이 들어닥쳤을때 대처법. 고수분들은 몇번 경험하셔서 자연스럽게 대처하시겠지만 초심자 분들이 공안이 들어 닥쳤을때 패닉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참고삼아 보시면 괜찮으시겠습니다. 최근에 뉴월드 호텔 근처 코네죠 라고 하는 가라오케에 꽂혀서 몇번 다녀왔는데요. 이 가라오케의 특징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탈의를 하고 섹시댄스를 추는 이벤트를 해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친구들의 와꾸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담이 꼭 합석을 해서 같이 마셔주더군요.(플로어 마다 마담이 다른것 같습니다) 가격은 기본 양주 한병 셋트로 120에서 150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날은 사장님과 같이 놀러가서 사장님이 탄력이 오르셔서 여자 두명씩 골라라! 라는 어명? 을 받고 어쩔수 없이 2명을 골라 즐겁게 즐기고 있던때 였습니다... 호치민 위쳇 콜걸 , 일반녀 구분법 5월 중순에 호치민 6일 여행 갔다 왔습니다. 첫날 도착 하자 마자 데탐 거리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위쳇 주변 검색 하는데 여성들의 미모에 놀랐습니다. 아무리 사진 빨이 좋다고 하지만 전부 와꾸가 상당 하더 군요 . 순진한 저와 일행 들은 첫날 너무 피곤 하여 . 걍 호텔서 마사지만 받자는 생각으로 위쳇 사진 보고 여자들을 고르기 시작 했습니다. 위쳇으로 주변 검색 하면 수많은 콜걸과 마사지걸들에게 메세지가 오더군요 . 순진한 우리는 그녀들의 사진을 모두 믿고 고르고 골라 호텔로 향합니다. 일단 영어로 가격 협상 하고 (가격은 대부분 한시간에 50달러) 호텔 이름과 룸넘버 가르쳐 주면 대략 10분 ~15분후에 옵니다. 그녀들의 미모에 한껏 기대가 된 우리는 잠시후 큰 실망을 하게 되죠 . 위쳇 사진상의 .. 베트남 호치민 후기입니다. 요번에 호치민에 10일 정도 있다가 어제 막 한국에 들어 왔네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야 했는데 사지도 못하고..ㅠ,ㅠ 와이파이만 찾아 다니느라 정신 없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12월이나 1월달에 다시 호치민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혹시 그때 인사대 랭귀지다니시는 분 있으면 아는척좀..ㅎㅎ 그럼 호치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유심칩은 꼭 사자.. 5기가 우리나라돈으로 만원정도? 근데 3g더군요..전 구입을 못해서 와이파이 찾아다니느라 힘들었어요 ㅠ 공항에서 팔고있으니 어지간하면 구입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 2. 환전은 공항이나 시내나 사실 크게 차이 안 납니다. 벤탄시장 앞에 하탐?인가 환전 해주는데랑 공항이랑 거의 차이 안났어요 3. 호치민 시내 관광 자체는 1~2틀 정도면 다 돌아볼수.. 호치민 첫 경험1 안녕하세요. 난 나야3 입니다. 드뎌 교수 등급에 진입했습니다. 기존 학생등급 대비해서 정보의 폭이 넓어지네요.^^ 먼저 올린 최근의 호치민 여행 글에 대한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가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올립니다. 그리고 저의 첫 호치민 여행 경험을 많은 분들과 교류하기 위해 학생방에 올립니다. 호치민 여행의 동기 저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중년인입니다. 열심히 회사와 집을 오가며 어느 정도 회사에서 인정도 받았고 누구보다 착실히 생활을 하였죠. 그러다 어느 날 삶의 공허함이 느껴지더군요. 그 공허함에서 탈출하고자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 봤고 그 중 하나가 배낭여행이었어요. 남들은 학창시절에 이미 경험한 것을 저는 매우 늦게 경험하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미친듯이 돌아다녔고 얼마전.. 베트남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성 2016년 2월에 친구와 나 이렇게 호치민 놀러갔었다. 친구놈하고는 태국, 필리핀은 여러번 다녔지만 베트남은 첨이라 부푼꿈과 설레임을 안고.... 첫날은 마사지와 근처 구경으로 간단히 워밍업 후 2틀째 되는날 드디어 출격... 아는 동생 소개로 간 제우스 가라오케...(호치민 데탐 거리에서 고가도로 있는 쪽으로 가다 보면 왼쪽 골목에 있다) (양주 한병 + 기본 안주 + 마담 팁 + 웨이터팁 다해서 150$정도 들어갔다) 우리는 외모보다는 편한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물론 외모도 어느정도는...) 우리 마음에 드는 아가씨는 옆으로 앉으라 하니 바로 내옆에 앉았던 아이 함께 놀면서 바디랭귀지를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았고 나름 기본마인드가 괜찮아 바로 다음날 무이네로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함께 놀러갔다.. 한롱 후기입니다. 베트남 남부 여행중인 두 남자입니다. 어제 저녁, 역투회원분들의 좋은 정보들을 듣고 한롱호텔을 향합니다. 처음에 구글지도를 보고 갔는데 완전 이상한 곳이네요. 저희처럼 초행길이신분들 절대 구글지도 쓰지마세요. 8층까지 올라가니 남자직원들이 반겨줍니다. no vip 다들 친절하게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옷을 갈아입고 작은 목욕가방에 스마트폰, 여권, 담배,지갑 넣고 사우나부터 입장합니다. 습식은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고 건식은 좋았습니다. 건식안에서 타바코 오케이?하니까 재떨이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뜨신물에 발 담고 그 뒤 샤워장서 샤워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피고 어느정도 지나니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1번, 이름은 띤? 제가 베트남어를 모르는데 그녀가 간단한 영어로 물어봐줍니다. 한국인이냐 이름이뭐냐.. 호치민 하나이발관 후기 첫 베트남 여행을 그것도 혼자 하게되어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는데 써니텐님이 쓰신 바이블과 학생등급 후기 게시판 짬짬이 보면서 대충 이미지만 그리고 왔네요..ㅎㅎ 선생등급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어줍짢은 질문글 대충 올렸다가 경고잡순 분들이 종종 보여서.. 그냥 현지에 와서 제가 겪었던 것들 하나하나 올리면서 차근차근 등업 하고자 현지에 와서 두번째 글을 씁니다. 오후 4시 50분 호치민 공항에 도착했고, 출국장으로 나오자 마자 보이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했습니다. 저는 엔화를 들고갔고, 환율 물어보니 1만엔 = 180만동이길래 덤태기는 아니니 일단 2만엔만 건네주고 베트남 동을 받았습니다. 지폐 두장 건네주고 뭉태기로 받고나니 지갑이 감당이 안되길래 가방에 나눠 담았습니다. 그자리에서는 양이 너무 많아서 세..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