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텍사스 홀듬- 템포 탬포다... 강약.느리고 빠름의 탬포가 아주 좋다. 전체적으로 플레이들이. 이 탬포의 차이가 미들스택과 하이스택의 차이인듯. 내가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핸드로 올인 콜을 근 1000점이상 때로는 2000점까지도 이탬포를 마치 블러핑같이 가져감으로 내가 블러핑으로 인지하게 하는 감을 이 탬포로(배팅의 속도, 칩의량) 가져가줌으로 내가 정신 못차리는 된장 콜을 마니 주었다. 이런 콜들은 내 핸드히스토리 어디에도 나와잇지 않은 부분들이다. 분을 삭히며 가만히 생각해 보앗다. 왜 내가 그런 콜들을 했을까? 그들이 내가 그런 콜을 하게끔유도했다고 보는게 옳을것이다. 나 자신도 용납하지 못하고 납득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졋다 콜들의 연속에 나 스스로가 엄청난 실망감과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요 몇칠새에 얼굴에.. 텍사스홀듬 용어설명 어제 출정 예정일이엇으나 배탈 증세가 있어 하루 쉬고 오늘 윈으로 갑니다.. 가기전에 글 하나 올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친하진 않고 테이블에서 같이 게임하면서 자주 마주친적이 있는 대니박이라는 캐나다교포로 우리나라에 텍사스홀듬을 처음 가져온 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 도일브론슨의 슈퍼시스템2를 번역해 놓은 것인데 우리나라말이 좀 서툴러서 설명이 좀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지만 전체적인 용어숙지에는 별 무리가 없을겁니다... 텍사스 홀듬 프리플랍 정복하기- 역스퀴즈 [출처] 텍사스 홀듬 프리플랍 정복하기- 역스퀴즈 (마카오 노블레스) |작성자 초포 오랜만에 프리플랍 정복하기로 돌와왓습니다... 아직 임플라이드 아즈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지만 전에 스퀴즈에서 끊긴 역스퀴즈가 마침 저번 출정에서 제대로 나와서 실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 포커룸 50/100 불라인드고요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얼리에서 킹퀸을 쥔 플레이어가 림프(프리플랍에 베팅없이 그냥 콜만 하고 들어오는 것) 하고 바로 뒷 포지션서 메이크 500으로 레이즈 하고 바로 뒤에서 콜. 이윽고 에이스 파켓을 쥔 플레이어도 콜( 기억하실려나 예전에 나랑 잭파켓과 2파켓으로 플랍 셋 오브 셋 만나서 나한테 30000불 정도 잘린 싱가폴 친구) 난 폴드 그러자 림프로만 들어왔던 플레이어 4000으로 리레이즈. 바로 뒷 두집은 폴드하고 에이스 파켓 바로 올인 킹퀸 .. 오리궁딩님의 핸드히스토리 복기.... 담배를 저번주 월요일부터 않 피웠으니 오늘로 11일째네요... 신경이 무척이나 예민해 지는 요즘입니다.. 확실히 담배를 귾으니 정신은 점점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테이블에서 집중력도 높아지는 것 같구. 저번 주 캐쉬게임은 3일연승을 햇는데 토너먼트는 11000불 메인 떨어지고 6000불 사이드도 떨어지고 토너먼트는 탈락... 이번 메인은 일본친구가 우승을 햇더군요.. 우승상금은 1,100,000불 토너먼트 참가자가 갈수록 늘어납니다. 올해는 500명이 넘었고 일본 친구들도 여성 포함해서 상당히 많이 왓습니다.. 토너먼트땜에 넘어온듯한 뉴페이스가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밑에 오리궁딩님의 핸드히스토리를 무단으로 설명드리는 건 아직 오리궁딩님이 뭔가 홀듬에 대해서 원칙(사격으로 치면 영점) 이 아직 확실.. 임플라이 아즈 극대화- 더블 밸리 버스터 임플라이드 아즈가 극대화 되는 드로우(비젼)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흔히 빵구라 일컬어 지는 것샷이라 보아도 무방합니다.. 빵구 메워지는 순간 상대방 셋은 꼼짝없이 칩 대부분을 헌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많이 직면하고 저 역시 많이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것샷으로는 플레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 역시 것샷으로 베팅이 심하면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속된말로 찬물에 뭐 주는 일이 다반사죠.. 하지만 더블밸리버스트(다른말로 더블 것샷)이라는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오픈엔디드스트레이트 드로우( 흔히 양차- 양방향 스트레으트 드로우)와 똑 같은 8장의 아웃츠(내가 필요한 카드의 수) 이면서 상대방이 핸드 리딩이 어려워 임플라이드 아즈의 효과를 그대화 시켜줄수 있는 드로우입니다.. 아래 실.. 텍사스 홀듬 - 노리밋의 꽃 임플라이드 아즈 오늘 다시 출정합니다.. 금연 4일차인데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어써 모공이 근질거리고 몸이 살짝 뒤틀리는 금단증상이 확 와야 할텐데.. 금단 증상 좀 맛보게.... 출정 전에 홀듬 노리밋의 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임플라이드아즈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팟아즈는 주로 올인시에 콜이나 폴드냐의 선택에서 내가 뜰 확율과 내가 투자해야 하는 돈과 가져올 칩의 비율을 계산해서 남는 장사를 하자 이런 개념이고 자주는 아니지만 제법 상황이 연출됩니다.. 플랍에 3명이 올인 박았는데 내 핸드는 스트레이트 드로라던지 등등.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팟아즈 계산 연습해 보시면 실전에 도움 되시리라 판단되구요 이번에 설명하는 임플라이드 아즈는 미래배당 개념입니다... 한방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 임플라.. 텍사스 홀듬 임플라이드 아즈(implied odds) 팟아즈가 현실 배당이라면 임플라이드 아즈는 미래배당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전에 팟 아즈를 다시 한번 정리하겟습니다.. 저도 수학적으로 계산할려니 좀 헤갈리네요.... 밑에 제가 계산을 잘 못 한 부분이 있어서 팟아즈( 총 팟/ 내가 콜할 금액) 예) 바닥에 5000불 턴에 상대가 2500 올인 그럼 여러분은 7500불(5000+ 2500) 을 먹기위해서 2500불을 콜(투자)해야 함 이 경우 7500/2500= 3 대 1( 3대 1이 팟 아즈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은 3번은 지고 한번은 이기면 동율이라는 겁니다.. 즉 25% 이상 이길 확율이면 팟 아즈가 나온다는 거죠 필고든의 그린북에 나와 있는 팟 아즈 계산하는 공식을 적으면 bep(break even percentage= 즉 동율을 깨는 페.. 텍사스 홀듬. 팟 아즈(pot odds) 지금부터 설명되는 팟 아즈(pot odds)라는 개념은 홀듬 아니 포커에 있어서 어떤 선택하는데 있어서 근간이 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팟 아즈라는 개념은 현실 배당이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장사를 할때 수지가 남으려면 재화를 팔때 가게세. 인건비. 재고량. 광고비등등 모든것을 고려해서 남게금 가격을 산정하듯이 홀듬에서도 어던 상황에서 내가 폴드할것인가 콜 할것인가의 판단을 할때 팟 아즈를 이용하게 되는데 쉽게 설명하면 이런것입니다. 가령 턴 상황에서 여러분은 플러쉬드로우를 가지고 있고 상대방은 탑페어로 리딩되는 상황에서 올인을 쳤을때 이때 여러분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 여러분이 이길 확율과 보드위에 놓여진 팟의 총액을 계산해서 팟 오즈가 나오는 상황과 그렇치 못한 상황을 고려해서 콜과 폴드를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