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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홀듬 - 노리밋의 꽃 임플라이드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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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출정합니다..
 
금연 4일차인데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어써 모공이 근질거리고 몸이 살짝 뒤틀리는 금단증상이
 
확 와야 할텐데..  금단 증상 좀 맛보게....
 
출정 전에 홀듬 노리밋의 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임플라이드아즈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팟아즈는 주로 올인시에 콜이나 폴드냐의 선택에서 내가 뜰 확율과 내가 투자해야 하는 돈과 가져올 칩의 비율을
 
계산해서 남는 장사를 하자 이런 개념이고 자주는 아니지만 제법 상황이 연출됩니다..  플랍에 3명이 올인 박았는데 내 핸드는
 
스트레이트 드로라던지 등등.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팟아즈 계산 연습해 보시면 실전에 도움 되시리라 판단되구요
 
 
이번에 설명하는 임플라이드 아즈는 미래배당 개념입니다...
 
한방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 임플라이드 아즈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야구로 치면 홈런과도 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기는 야구는 스몰블이죠?  한점 한점 작전과 소총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점수와 탄탄한 수비로 지키는 안정된 야구가 승리가 많듯이 홀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승리를 안겨주는건 수 많
 
은 작은 팟이라는걸 명심하시고
 
홈런이 치고 싶다고 쳐  지는게 아니듯 이 임플라이 아즈도 내 패가 떠야 하는 숙제는 안고 있지만
 
그래도 노리밋이라는 베팅 방식에서는 굉장히 무서운 노림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임플라이드 아즈에 대해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임플라이드 아즈는 미래에 내가 받아 먹을 수 있는 팟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가령 스트레이트 드로우와 플러쉬 드로우 두개 중 어떤 드로우가 임플라이드 아즈가 높을까요?
 
단연 스트레이트 드로우죠..
 
그 이유는 플러쉬 드로우는 그림이 선명해서 뜨는 순간 상대가 셋(삼봉)이라도 벳을 멈추고 첵으로 차렷자세가 되기 쉽상이고
 
웬만한 페어로는 턴이나 리버 벳을 받아내기 어려워 스트레이트 드로우 보단 임플라이트 아즈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럼 플러쉬와 스트레이트 드로우의 비교로 임플라이드 아즈에 대한 개념이 이해가 되십니까?
 
즉 임플라이드 아즈(미래- 턴이나 리버에 받아 먹을  량)가 높기 위해서는 내 핸드가 읽기 어려운 각으로
 
들어가야 만들어져도 상대방이 내 레이즈에 콜을 줄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노림수란 이야기죠..
 
 
왜 임플라이드 아즈가 노리밋의 꽃이냐 하면 노리밋의 베팅 방식이 뭡니까? 무제한 아닙니까?
 
이 무제한은 1나 받고 100개더 도 나올수 있는 것이고 1개 받고 10개 더 20개 더가 이루어 질수 있는게
 
이 임플라이드 아즈를 이용한 플레이임니다...
 
 
임플라이드 아즈는 미래에 내가 받아 먹을수 있는 칩의 량이고 이 임플라이드 아즈가 높을려면 상대가 내 핸드를 리딩하기
 
어려운 경우일수록 더더욱 높아지고 상대방 핸드가 높을수록 더 좋다고 말씀드릴수 있고
 
몇가지 실전 예를 통해서 플레이어들이 이 임플라이드 아즈를 활용하는지 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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