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Parx Casino 후기입니다 처음으로 후기남깁니다. 그 동안 오성장군님 기쁜우리인생님 다케죠님 후기를 읽어보면서 게임에 대한내용도 있지만 . 카지노에 대한 정보나 여행후기 같은 느낌에 저도 혹시라도 동부쪽으로 여행오실경우 도움이 되실까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이번 후기에 일정에 시작은 2014.7.7일 JFK국제 공항으로 도착하여 현재까지 약 4주차 여행 + 일정 + 카지노 + 먹방ㅋ 위주로 지내고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카지노는 차타고 20분거리 자메이카 카지노라는 대형스크린 카지노가 유일합니다. 근거리(?) 차타고 약 2시간 거리에는 베들레헴 펜실베니아 Sands가 단독건물로 하나 크게있구요. 4시간정도 떨어진 AC 가 있구요 . 어제 제가 다녀온곳은 뉴욕에서 120키로 정도 떨어진 필라델피아 Parx (팍스) 카지노에 다녀왔습니다.. 저만의 바카라 베팅법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테이블 선정 시드대비 미니멈이 2프로 이하인 테이블 뱅커 세컨이상이 거의 없고 플은 세컨 이상이 많이 있는것 예를 들자면 플5 뱅1 플4 뱅2 플6 뱅1 이런 테이블이면 아주 굿 시드 여유 있으면 플 3개로 시작한 새로운 테이블할때도 있습니다 잘 걸리면 바로 그림나옵니다 베팅 무조건 플레이어에 베팅한다 -심적으로 부담감이 없음, 또한 커미션없음 베팅은 쉬지 않는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개인적으로 조금씩 잃어줘야 다시 들어온다는 생각이 있음 항상 이길수만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쉬다가 플이 이기면 타이밍 놓침 이긴거 없이 세컨 세게 때리려면 유닛 많이 들어감 뱅커 줄이 5개이상 길게 내려온다 싶으면 플 베팅 대신 타이나 뱅커6에 베팅 혹은 .. 싱가폴 Marina Bay Sands 후기 업무차 싱가폴에서 귀국한지 3주정도 지났을 무렵 머리도 좀 식힐겸, 남은 싱가폴 달러(약 4200불)도 있어서 5월 8일 부터 13일까지 6일간 싱가폴로 여행을 갔습니다. 도착하니 새벽 6시 조금 지나였고, 역시나 예상했지만 무지하게 덥더군요. 도착하자마자 택시타고 Marina bay sands Casino로 갔습니다. 가지고 있던 4200불 중 1000불만 먼저 칩으로 바꾸고 호텔 체크인하기 전까지 하였는데 700불 잃고 허무하게 나와 버렸습니다. 돈을 좀 땄었더라면 더 좋은 호텔을 잡으려 했건만 계획은 실패하고 차이나타운 내에 있는 허름한 호텔 하나잡아서 하루만 일단 묶겠다고 얘기하고 짐풀고 샤워 마치고 한숨 푹 자고 늦은 저녁에 다시 Casino로 향했습니다. 바로 1000불 다시 칩으로 바꾸고 미.. 바카라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 오로지 안하는게 답이지만 이 바카라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여기 풀어놓고자 합니다. 첫째, Self-Control (자제력) Baccarat must be a self-control game. Pls don't lose your self-control while playing it. 카지노 가시면 무조건 칩으로 바꾸고 플레이하시지 마시고, 한번쯤은 다른사람들 플레이하는거 지켜보는 것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충분히 돈은 가지고 있는상태에서요. 그림이 확실할때 예측만 하시고 이번판은 무조건 플이다 뱅이다 생각만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베팅하는지, 졌을때 베팅어떻게 하는지. 시드 얼마나 가지고 시작하는지. 마바리판 계속 둘러보시다보면 시드 많이 가지고 있던사람 위주로 플레이 스타일을 계.. 카지노로 대박을 꿈꾸는 분들께 대박을 꿈꾸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입니다 어쩌다 한번 대박은 가능 하겠지만 장기적 대박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러면 생바는 가능 한가 물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단 적당한 여유자금과 충분한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각설하고 왜 적은 금액으로 장기적으로 대박이 불가능 한지 말씀 드리면 우리가 말하는 일명 찬스벳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 입니다 적어도 대박을 장기적으로 이루려면 이 챤스벳 이란게 내가 갈 때 마다 어느정도는 맞아 줘야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매판 맥심을 때릴수도 없는 일이고 분명 이 챤스벳이 존재 해야 어느 순간에 분위기도 전환되고 칩도 순식간에 불어나기도 합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챤스벳 이란게 줄 타는 것일 텐데 어디가 챤스벳이란 말입니까 4줄.. 블라디보스톡 후기입니다. 9월7일 러시아항공타고 인천공항 출발 블라디보스톡 도착하니 2시간정도 걸리네요. 잠깐 눈감고 잤다 깨어나니 도착 미리 신청해놓은 픽업차량을 이용하여 시내 숙소로 이동. 원래는 타이거호텔로 숙소를 잡으려했는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정보로인해 시내숙소로 바꿨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50분정도.. 짐풀고 거리구경좀 하다 저녁에 택시불러 타이거호텔로 이동. 블라디보스톡은 지나가는 택시잡기가 무척힘드네요. 물어보니 거의 예약을 하고 이동한다고합니다. 거리에서 잡고 이동할시는 금액이 더 비싸다고하네요. 시내에서 타이거호텔까지 약 1시간정도로 왕복 3000루불지불.(한화로 6만원 조금안됩니다.) 타이거호텔 정말 외진대있네요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입구들어가 카드만들고 입장합니다. 입장할때 카드로 교통카드 찍듯이 들.. 저도 저의 ㅋㅈㄴ 이야기를 써볼게요 2년전 즈음 두어개 후기를 쓰긴 했는데 모두 호텔 컨디션 정도만 적은 후기였네요. 요즘 패배가 잦아 패배 관련 글만 찾아보다가 저도 누워 몇년 동안의 복기를 해보다 한번 끄적여봐요 ~ 카페에 계신 많은 고수님에 비해 ㅂㅋㄹ 경력은 짧은 편이네요. 2010년 즈음 아시는 사장님이 바람쐬러 가자 하셔서 ㄹㄷ에 처음 가보았죠. 2000년도 후반에 몇년을 런던에 유학생으로 살아서 카지노는 자주 다녔었지만, 오로지 ㅂㄹㅈ만 한 까닭에 ㅂㅋㄹ는 ㄹㄷ에서 처음 접하는 거였습니다. 시드 자체가 30만원이라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사람이 원체 많아 ㅂㅋㄹ 보다는 빅휠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2-3차례 소액으로 랜드를 갔지만 카지노가 좋아서 였지 도박에 깊게 빠지진 않았었죠. 그 이후 일을 하면서 돈도 열심..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승리입니다..블랙잭 편 지난번에 3카드 포커 에서 재미를 본지라... 다시 디트로이트 MGM 으로 출정을 합니다. 시드는 지난번 승하고 와이프 지갑과 아기옷 제옷을 구입한후 남은 돈 약 USD400달러입니다. 일단 지난번과 같이 슬롯 머신을 우선 돌립니다..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녹아 내리더군요.. 다시 테이블 게임을 스캔 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ㅂㄹㅈ이 하고 싶어서, 테이블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합니다.. 주말이라그런지 미니멈이 10달러에서 15달러로 올라있으며 거의 만석이고 한두자리 비어있네요.. 복잡한 테이블을 싫어하는지라 다시 스캔 하지만 25달러 짜리 블랙잭만 비어있고 저렴한 테이블은 거의 풀가동입니다..... 그래 25에서 녹아 죽으나 15에서 녹아죽으나 마찬가지다 생각 하고. 미니멈 25달러 테이블을 오픈 하고 .. 이전 1 2 3 4 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