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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카지노 MGM Grand 가장 유명한 몇몇 카지노 중 하나, 마카오 반도 쪽 카지노 시티의 시작점, 또는 끝점으로 볼수 있는, 마카오 반도 카지노시티 의 시작이자 끝. 개인적으로는 고향같이 느껴지는 곳. 마카오 반도 카지노시티가 마카오에서 (아마도) 땅값이 가장 비싼곳. 그래서, 식비도 민박비도 그외에 뭐든지... 물가가 다 비싼편. 마카오반도쪽 민박집들에서 가장 가까운 첫번째 카지노가 통상적으로 엠지엠이며, 다들 아시듯 길건너 가로세로 다섯블럭씩, 샌즈앞까지 이어지며 엠지엠부터 샌즈까지 하나의 뉴타운을 형성했었고, 지금은 하나의 마을.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거의 다 있고, 빨래방은 못본것같음. 생카에 아주 좋은 입지조건. 다만, 땅값 방값 물가 미니멈등 모든게 골고루 비싼곳이라서, 부자들의 생카에 적합한 조건이며, 카오 누적 ..
마카오 윈 카지노 역시 마카오에서 대표적 메이져 카지노 중 하나. 마카오 반도에 위치함, 엠지엠에서 리스보아 쪽으로 바로 옆에 위치함. 크고 방 안잡아도 와이파이 잘됨. 기계머신들에만 기계 앞이나 옆이 아니라, 기계와 기계사이의 공간에 유에쓰비 충전 단자가 있어서, 마카오반도에서 유이하게 카지노안에서 충전가능한 두 카지노 중에 하나. 슬롯안하고 앉아서 충전만하고 있으면 스텦이 지룰거림. 천불짜리 홍딸들 들고서 돈으로 부채질 쳐하고 있으면 결코 지룰 안거림. ㅡㅡ;; (스타월드는 흡연실에 충전기가 몇개 설치되어 있지만, 제게 맞는 모델이 없고, 그걸 빼고 제것을 꼿을수가 없음 18) 카지노가 가로로 커서 축구장 느낌인데, 카지노 구역을 옮길땐 와이파이 끈어짐. 마카오반도에서 흡연실은 가장 이쁨. 짱깨들의 노숙1위 지역이 바..
마카오 왈도 마카오 반도에 위치, 특히 카페에서 더 유명한 로컬 카지노 중 하나. 마카오 반도 카지노시티의 비교적 끝점. 마카오 샌즈와 금룡(깜룡), 란콰이펑과 지메이 네개 카지노의 4각 지점에 위치. 샌즈에서 큰길이 막혀있어서, 공원뚫고 무단횡단후 주차장을 뚫고 육교를 뚫어서 가든가, 샌즈에서 공원뚫고 엘리베이터와 지하보도를 이용해 건너서 깜룡 앞에서 까사레알 쪽으로 올라가 지메이쪽으로 다시 꺽어서 돌아가든가, 엠지엠부터 리스보아까지 내려와서, 깜팩쪽으로 꺽어져서 리오 란콰이펑 지날 때까지 들어오셔야함. 길이 어려워서 초심자분들껜, 찾기 쉬운 곳이 아닙니다. 카지노 내부는 3층까지로 로컬치고 작지는 않으나, 호텔크기에 비하면 카지노는 다소 왜소하게 느껴집니다. 1층은 테이블과 약간의 슬롯머신, 2층은 테이블과 간이..
마카오에서 홍콩 국제공항 가는방법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인데 마카오 출발 뱅기는 모두 매진이고...에어서울 매진이었다가 한 자리 나서 잡고 결재하려다 잘못되서 날라가고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시 50분에 씨트립으로 홍콩에서 18시 출발하는 대한항공 예매하고 15시 15분 마카오에서 홍콩공항으로 가는 페리 예매하려고 하니 이건 또 안되네요. ㅡㅡ 출발 185분전 발권만 가능하다고 하고 ㅠ.ㅠ 가방 찾고와서 15시 45분 페리타고 홍콩와서 센트럴에서 AEL타고 공항와서 겨우 귀국했네요. 저 처럼 이런일 당하지 않도록 부득이하게 홍콩에서 귀국하시는분들께 tip 드립니다. 1. 마카오에서 홍콩공항 바로 가셔야 하는 분들은 꼭 미리 페리표 예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고 직접가서 사 놓는것도 좋습니다. 주말은..
벤탄시장 & 사이공 스퀘어를 파헤쳐 보자~! 호치민을 여행오는 여행자들이 꼭 1번 쯤은 들리게 되고 여기 거주하는 사람들도 들리게 되는 벤탐 마켓과 사이공 스퀘어... 과연 여기 파는 물건들은 믿을 수 있나? 그리고 진품이 있기는 한가?라는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하곤 합니다.. 우선 젤 좋은거는 "짝퉁을 걸쳐도 진퉁으로 보이게 만드는" 본인의 기품을 기르는게 최선이다~라는 말도 않 되는 헛소리를 남기며 분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벤탄 마켓 & 사이공 스퀘어에서 관광객들이 주로 사가는 물품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의류 2. 신발 3. 가방 4. 시계 우선 젤 확실한 4번 시계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자, Display된 시계들을 보자.. 그래.. 이건 누가 봐도.. 짭이다. 그런데.. 유명한 브랜드의 유명 모델들이 그럴듯하게 해서 돌아다..
태국 방콕의 클럽 속성정보입니다. 속성으로 대략적인 방콕 클럽빙 어케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겟습니다. 대충 알고 가셔야 내상을 안당하겠죠. 일단, 태국 클럽은 한국에서 클럽안가본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30, 40, 50대까지 가능. 젊은 기운을 즐기시길… 태국에 왔으면 한번 쯤 경험삼아 가보시길… 가장 만만한 곳은 RCA에 있는 Route66클럽, 여자작업이 목적이면 스쿰빗20 스크래치독 돈아까우면, 입장료( 대략 200밧)만 끊고 들어가서 병들고 마시면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입장티켓으로 맥주 2병교환 가능. 들어가서 술파는 곳에 가서 티켓 주면서 메뉴에서 맥주 또는 칵테일 시키시면 됩니다. 태국의 클럽에서의 춤은 대충 리듬만 타는 정도 또는 술만 홀짝홀짝 가만히 서있거나가 대부분입니다. 격하게 추는 사람은 한국사람 또는 ..
자카르타 후기(마사지,호텔) 안녕하세요 항상 해외 여행을 혼자 걷기로 알아내며, 여행시 가방만 달랑 하나 메고 가는 가입방지입니다. 박수에 상관없이 항상 가방 하나가 주 무기이며, 튼튼한 다리로 막 돌아댕깁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명함도 가져오지 않고 걷기만 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거나 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결론은 또 거기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심천에 일때문에 자주 가게 됩니다. 중국말은 살아남을 정도이기 때문에.. 설명을 잘 하지 못합니다. 5년 동안 거의 한 호텔만 가기 때문에, 호텔 기준 반경 10키로 까지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버릇을 못 고쳐 명함을 가져 오지 않습니다. .. 결론은 .. 또 걸어갑니다. ㅜㅜ 오늘은 자카르타 방문 후기를 간단히 써 보려고 합니다. ..
호치민에서 오토바이 택시 타는 법 호치민 택시는 비나선, 마일린이 기본이라는거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막히고 그러면 오래걸리고, 요금도 천차만별, 게다가 잔돈 안거슬러 주는 택시도 은근많아서 잔돈없이 택시타면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워낙에 오토바이 문화가 발달해있기 때문에 오토바이 택시도 많은데, 오늘 그 오토바이 택시에 도전해 봤습니다. 길에서 아저씨들이 손짓하는 택시는 말이 안통하고 가격 흥정해야하기 때문에 타지말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용한게 어플택시. Uber와 Grab 두 종류가 있는데, Grab이 더 유명하다고 하고 거리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Grab을 이용해 봤습니다. 1. 사용을 하려면, 일단 어플을 깔아야 합니다. 현지, 핸드폰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우버는 해외번호로도 이용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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