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태국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회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작성을 했는데, 저도 무언가 도움을 받을려면 제가 즐겼던 간단한 여행후기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더군다나 방콕은 저도 3번다녀왔지만 여긴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작성하고 합니다. 서툰 글 재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턴 회상하는 것처럼 글을 반말체로 작성하고 합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나의 첫 방콕 여행은 아는 친구가 콘도 대여업을 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이후부터다. 처음엔 밤문화가 아닌 배낭 여행식으로 준비를 하였으나. 친구가 일단 오라는 말만 믿고 아무런 준비 없이 출발하였다. 방콕 도착,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처음 방콕한 나를 친구가 픽업하러 온 것... 택시를 타고 친구가 대여..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두번째.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향합니다. !!!(유흥 관련 이야기는 모두 소설입니다ㅡㅡ) 꾸벅. 친구놈이 파타야 워킹스트릿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ㅡㅡ 예약된 워킹스트릿 인근 호텔방 두개.(^------^) 각자 방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기필코 하얗게 불태울 생각입니다. 그런데 내일이 붓따(부처님) 안식일 이랍니다. ㅜㅜ친구놈이 "그래도 오늘은 모든 업소가 영업을 하니, 괜찮은데 가서 일찍 나오자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맛사지좀 받고 좀 늦은 시간에 아고고로 향합니다. 설탕 이라는 아고고. 수질은 안 좋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대부분이 양키할배들 입니다)ㅡㅡ...... 샤워하는 애들. 올탈로 둘이서 흉내내는 애들. 등등. 데낄라 몇.. 촌놈 생애 첫 해외여행 했습니다. 지난달 큰맘 먹고 친구와 16일 일정으로 태국.캄보디아.베트남 여행을 했네요. 친구는 몇번의 여행경험이 있는 놈입니다. (유흥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 주어들어서 꾸며낸 소설입니다.-___________-) 경비가 넉넉치 않은 관광위주의 여행 계획 이었습니다. 벳남 제외 모든 숙소는 예약완료 했구요. 그 중 단 이틀만 방 두개를 잡았네요.+_+ 아참! 저는 30대 중반의 순진무구한 아저씨입니다. 방콕에서의 둘째날 밤. 소이카우보이로 향했습니다.입구에서부터 눈 돌아 갑니다.다들 아시죠?ㅋ저 같은 해외 여행 초보+샌님에게 엄청난 충격파였습니다.ㅋ 여기저기 들어가서 맥주 한두병씩 마시는데 천국이네요......^----------^ 마지막으로 들어간 가장 핫 하다는 바카x. 푸잉들 유니폼, 3층 시스템, 일렉위.. 태국 멤버쉽 클럽 방문후기 작년에 태국에 꽂혀서 3번을 방문했더랬죠.. (4월 / 10월 / 12월) 그 중 10월과 12월에 방문했던 방콕 멤버 플로렌스 후기입니다. 방콕 멤버 기본적인 가격 및 멤버 플로렌스 메뉴. 방콕 유흥은 크게 워킹스트리트 / 어항(물집) / 변마(변형마사지) / 테메 / 멤버로 나뉩니다. 방콕은 아시다시피 성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유흥 업소 중 멤버는 그중 가장 비싸며, 빰빰이 공식적으론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ㅎㅎ (많이 비싸기도 하고요ㅋㅋ) 제가 그럼에도 멤버를 가게된 이유는 그냥 돈 주고 하는것보다 만들어가는 재미 때문인데요 (사실 그냥 돈주고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ㅎㅎ) 모르고 가면 덤탱이 쓰기도 쉬운 곳이기 때문에 사전에 잘 알고 어떤 이유로 그 돈.. 파타야 후기 Good guys go to heaven, Bad guys go to Pattaya! 굿가이를 베드가이로 만들어버리는 파타야에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바로 위킹스트리트 인데요~ 큰 거리 전체가 유흥유흥한 곳입니다. 여기는 아고고라는 술집이 밀집해 있는데요~ 맘에드는 아가씨 불러 옆에 앉히고 얘기좀 하다가 맘에들면 업소에 돈을 지불하고 아가씨를 데리고 나가는 특이한 시스템입니다. 데리고간 아가씨랑은 클럽에서 놀다가 아님 바로 방에 들어가서 붐붐을 하는데요! 파타야에서 가장 핫한 클럽이 바로 헐리우드입니다!! 낮에 수상스포츠 투어땜에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눈붙였는데 벌써 12시가 넘었어요ㅠ 급하게 워킹스트리트에 가서 텐션업 한담에 바로 헐리우드로 갔답니다. 우리나라 클럽이랑은 다르.. 방콕 로컬 인터마라 아고고 방콕 로컬 인터마라 아고고 방콕 가시면 주로 소이 카우보이 나나 테메 기본적으로 가시는데 로컬도 한번쯤 가시면 좋은 경험 될겁니다 인터마라 티뎃트 99 입니다 요즘은 많이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던데 그 곳은 전부 태국어로만 의사 소통이 가능한 곳 이라 영어도 안통하고 답답 하실수는 있어요 물론 관광객이 많이 오니 위험은 전혀 없어요 저는 주로 스쿰빗 보다는 이쪽에서 많이 있어요 주대는 맥주한병 안주 포테이토하나 시키시고 푸잉 초이스 하시면 40분 단위로 끊어서 추가 있으시면 푸잉비용 200 추가 됩니다 푸잉들이 워낙 잘 리드하고 웃어주니 태국어 조금 만 준비해 가시고 고 아웃 하시면 업소에서 정한곳 있으니 그냥 푸잉 따라 가시면 추가 비용은 없어요 가격은 이천오백 인데 오백정도 디씨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