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지노/정보

텍사스 홀듬- 스트레들..

반응형

황성유성군님께서 스트래들에 관해서 궁금하시는 것 같아 아는만큼만 이 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트래들이라는 룰은 스몰블라인드 빅블라인드 다음인 언더더건에 위치한 플레이어가 핸드를 보기전에
 
빅블라인드의 두배금액을 앤티로 내고 게임을 진행하는 제도이고
 
오프라인에는 거의가 이 룰이 있습니다..
 
물론 라스베가스나 마카오도 있구요...
 
반드시 언더더건의 위치에 있는 플레이어만 이 스트래들을 원하면 할수가 있습니다...
 
 
이 스트래들을 하는 이유는
 
가장 우선시 되는게 팟을 키우는 겁니다...
 
만약 50  100 의 블라인드라면 최초 레이즈는 보통은 300~500 사이를 프리플랍에 배팅을 하지만
 
스트래들이 되면
 
50  100  200이 되므로  600에서 1000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팟이 2배이상 올라가겠죠...
 
 
여기서 알수 있듯 스트래들이라는 룰은 팟을 올려서 뭔가 사연을 만들고 싶은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룰로 보통은 지고 있는 상황의 플레이어가 다들 타이트하게 게임을 운영할때 뭔가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서
 
하기도 하고
 
겜블 붙기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은 또 자주 합니다..
 
 
그리고 이 스트래들은 일단 핸드를 않 보고 빅블라인드 2배를 레이즈한 것과 같은 개념이므로
 
상대적으로 상대방들로 하여금 리스펙트를 덜 받게 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스트래들을 하기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팟이 커지고 가장 않좋은 포지션서 리스펙트를 자연스럽게 덜 받게 되어서
 
스트래들 위치에서 좋은 핸드가 들어 온다면
 
평소보단 팟을 많이 키워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겜블을 유도할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스트래들은 하고 가장 마지막에 스트레들을 한 플레이어가 마지막 액션을 가질수 있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만약 50  100   블라인드에서 여러분이 스트래들 200을 하고
 
딜러가 각자에게 카드를 딜링하면 액션은 스트래들은 한 플레이어 다음 차례부터 순서대로 가겠죠.
 
그럼 누가 800을 치고 나머지가 콜콜 했다면
 
혹은 몇몇이 200을 그냥 림프로 콜망하고 플랍을 참가하려 했다면
 
이제 가장 마지막 선택권은 스트래들을 한 플레이어에게 있기에
 
이 상황에서 좋은 핸드가 들어오면 좋은 핸드로 팟을 키우는 결과를 만들수 있는게 스트래들의 장점이긴합니다..
 
또한 마치 스퀴즈를 하느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하기도 하구요
 
본인이 스트레들 하고 다들 림프하기깐 스틸하기 위해서 배팅하는것 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스트래들을 하는 이유가 한번 붙어보자 하는 이런 의사 표횬이니깐 더더욱...
 
 
 
명심해야 할것은 가장 않 좋은 위치에서 팟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게 스트래들이므로 장기적 이익에
 
관점에서 보았을땐 플러스가 나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분명 불리한것 사실이지만 반대급부로 리스펙트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상황이기에
 
스트래들 상황에서 상대방이 좋은 해드를 가진 상대에서 스트래들 한 사람이 더 좋은 핸드를 가지면 팟이 화약에 불 붙듯
 
터지기도 합니다...
 
간혹이긴 하지만...
 
 
 
비로 이런 간혹의 경우를 노리는게 스트래들의 하는 이유가 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스트래들 거진 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던 동전의 양면과 같이 불리함 뒤에 또 다른 이익이 있는 것이므로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