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언급햇지만 포커에서 리듬은 블라인드가 올라갈수록 더욱더 중요성을 가지고 내 리듬을 지키난 일관성도 중요하지만 각 스타일이 가진 리듬을 인위적으로 깨트려 주기도 하는 체인징 기어가 능란해야 좋은 성적으로 직결됨을 느낀다.
각 운동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리듬에 대한 부분을 많이 언급한다. 일전에 유도가에서 k-1 격투가로 전향한 추성훈도 유도의 리듬에서 입식 타격의 리듬이 맞지 않아 상당히 애를 먹었다라고 말을 하고 야구도 투수는 투구 매커니즘(투구동작)이 일정해야 하는데 운동부족으로 하체가 튼실하지 못하거나, 부상으로 메크니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발생하면 곧 컨트롤이나 구속저하로 나타나 바로 난타를 당한다.
요 몇키로차이로 아니면 몇인치 컨트롤 차이로 (우리가 볼때는 사소한 차이라 여겨지지만) 전자는 몇천만불의 천문학적 계약을 맺고 후자는 100만불 단위의 그저 그런 투수로 이어진다.
이처럼 모든 종목에는 각각이 가지고 있는 리듬이 있고 그 종목의 선수들은 각자의 리듬으로 게임을 운영하고 이 리듬이 서로 부디칠때 나의 리듬과 맞지얺는 상대는 게임하기가 부담스럽고 겜 하기가 부담스러워 진다.
포커게임으로 치면 큰 의미에서 사대가 않맞는다라고 하는 부분인데 이 사대에는 리듬은 내가 잡아먹는 리듬인데 역전으로 단지 불운으로 그 날의 사대가 않는는 경우는 차치하고, 운과 상관없이 리듬이 상극이어서 잡아먹히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 상극 관계라 리듬을 바꾸지 않는 한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고 본다,
가령 콜발 좋고 멧집좋은 플레이어에게 루즈하게 잦은 레이즈와 상황 블러핑으로 판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는 마치 돼지와 뱀과 같은 상극이어서 레이즈에 둔감하고 블러핑 잘 이해못해줌으로 많이 먹힐수 있고 차라리 잔뜩 움켜리고 잇다가 확실한 페어(함마)를 일격을 가하는 타이트어그레시브 플레이어에겐 일격에 갈수도 있는 것이 각자가 가지고 잇는 큰 틀에서의 리듬이 될 수가 잇을 것이다.
이 리듬의 성향에 따라서 우리는
타이트 어그래시브
루즈 어그레시브
타이트 패시브
루즈패시브 로
4가지 유형을 나누었을을 잘 알고 있다.
물론 그 안에서도 굳이 세분화 할려면 세분화가 되겠지만.
그런데 그 동안 게임을 해 본 결과-
나같은 경우는 처음 블라인드 1/2로 시작해서 2/4를 거쳐 3/ 6에서 왔다갔다하다 작년의 큰 상금으로
뱅크롤을 바탕으로
이젠 5/10에서 안정적으로 차고 있고 플러스 블라인더다-
사실 블라인드가 올라갈수록 플레이어수는 한정적이다. 5/ 10만 한더라도 늘 그놈이 그 놈이고
3/6도 거의 다가 그 블라인드에 레귤러다. 멤버 변동이 많치가 았다.
10/20 이나 25/ 50은 포스의 정점이지만 이 블라인드에서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거친 리듬의 틈바구니에서 정신 못차린적도 있지만 그 기간동안 값진 경험도 잇었고
이 리듬은 온라인에서는 높은 블라인드에서 온라인 보단 한테이블의 오프라인에서 그 가치는 극명하게 바뀐다.
멀티를 많이 돌릴수록 이 리듬은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없어진다. 내가 온라인을 많이 치다가 커멀스 가서 한달동안 오프 5/10을 치다보니 이건 같은 홀듬게임지만 온라인과는 완전히 틀린 게임이고 리듬도 완전틀리다.
내가 블라인드는 올리지만 테이블을 더 이상 않 늘리고 4개를 고집하는 이유는 향후 오프를 뛸때(토너먼트가 되든 라이브게임이 되던) 그 리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리듬을 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집에 모니터가 4개 밖에 않나오는화소( 예전 성인용 오락기 화면)이기 때문은 절대 아니다.
결론적으로 블라인드를 올릴수록 한정적인 플레이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이젠 각자가 가진 리듬을 많이 접하게 되고 알게되고 어느순간 내 스스로가 내 리듬을 바구어주는 부분이 반드시 팔요하다.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젠 그들의 리듬을 연구하고, 내 리듬이 혹은 내 스타일이 상대에게 어떻케 비춰질까?에 대한 고민이 더욱더 필요한 부분이다.
빠르게 가져가는 리듬이지만 플랍 이후 한번 느리게 가져가기도 하는 시점을 가미하고
갤키시탄 갤리시탄(포커스타즈에서 엄청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던 플레이어 이름입니다.) 하는데 걔도 자주 접해보면 변칙적인 것 같지만 걔가 가진 리듬이 있다.
맞으면 빡박하게 벳 속도를 빨리해서 팟벳 이상을 내린다던지...
프리플랍 3단레이즈에 왠만한 핸드로 폴드한다던지
따당질로 루즈한거 같지만 그 이면의 내면에는 맞으면 많이 먹을려하고 그 기회비용을 적게 가져 가기위해서 잦은 따당질로 루즈하게 이미지 메이킹된 것이 보인다.
간혹 성적이 않 좋은 날은 보면 들어간 순간부터 뭔가를 먹을려고 덤비다가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핸드들이 들어왔음에도 질 되는 날은 한두시간 운동으로 땀을 배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 듯이 한두시간은 무리히자 않은 게임 운영으로 리듬을 타기 위해서 쭉 시간을 보내다 보면 그냥 무아지경에서 게임이 쫙쫙 마자져 감을 느끼는 날은 마인드도 확실히 잡히고 게임이 잘 풀림을 많이 경험한다.
일전에 모든 맹수에게는 자신이 다니는 길(원칙)이 있고, 포수는 그 길목에 덫을 놓아서 잡는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리듬은 원칙을 근간으로 핸드운영에서 오는 텔( 온라인 같으 면 벳 속도나 콜 속도, 혹은 벳의 량등) 지금 위치한 포지션- 상황. 등이 아우러진 그 플레이어만이 가지고있는 포커지문, 각자의 색깔이 아닐까
'카지노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사스 홀듬- 자세..... (0) | 2017.04.03 |
---|---|
택사스 홀듬 - 템포 및 리듬의 실예시 (0) | 2017.04.03 |
텍사스 홀듬- 템포 (0) | 2017.04.03 |
텍사스홀듬 용어설명 (0) | 2017.04.03 |
텍사스 홀듬 프리플랍 정복하기- 역스퀴즈 [출처] 텍사스 홀듬 프리플랍 정복하기- 역스퀴즈 (마카오 노블레스) |작성자 초포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