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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캄보디아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누드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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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8월에 오스트리아 출장이 있었습니다
시차적응도 힘든상태에서 짧은영어로발표하고회의를 할려니 너무힘들었습니다
 
첫번째회의장소가 짤쯔부르크  호텔이라 회끝나고 늦은저녁식사를 마지고 누워서잘려고하는 순간  여기까지왔는데 white horse를 만나고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사이트중 하나인 wikisexguide.com에접속해서 짤쯔부르크를 검색한후
맘에드는 brothel club(다너보면 우리식으로누드바인경우가 많습니다)을 가기로하고 택시기사님께 주소를 보여준후 가자고하니 씨익웃으면서 데려다주더군요
 
이름 -  Cassa Juvavum salzburg
주소 -  Kirchbergsteig 4 5023
 
택시를 타고가는데 점점 시외곽으로나가고
산쪽 중턱에 별장같은 곳에다가 데려다주었습니다 택시비15유로를 계산하고 가게에들어  카운터에게 처음와서 잘모르니 설명좀해달라고 하니깐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입장료 25유로를 내고 탈의실에서 옷을벗은 다음에 옷장에있는 수건을 두르고 바에입장했습니다 
안에는 20명정도 되는아가씨가 누드에 하히힐만신고 서빙도해주고 현지남자분들하고 이야기도 하고있어서 저도 자리에앉아서 맥주한병을시켰습니다 맥주를 먹으며 주변분위기를 살펴보니 동양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3명의 여성분들이와서 어느나라사람이냐 몇살이냐 뭐 이런정도의 질문을주고받고 이야기와손으로 터치를주고받았습니다
 
그렇게 30분 지났을까 아기씨들한테 붐붐되냐고 물어보니 30분에 60유로라고 하길래
 
그래서 2명되냐고물어보니 그것도 괜찮다고하더라고해서 바 프론트에 120유로를 내니깐 건물 중앙홀 반대편어있는 방으로안내해주었습니다
 
첫번째 아가씨는 루미니아 사람이고 두번째 아가씨는 세르바아더군요 신기한거는 2명의여성분들이 한국자체를 모르고 한국사람 첨봤다고하다고 했습니다ㅋㅋ
 
시스템은 태국물집처럼 아가씨들이방에있는 욕조에서 씻겨주고 옆에있는 침대에서 ♡♡♡을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때느낌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유럽여성분들과 하면 허공에삿대질한다는 생각들을 할텐데 그분들의마인드와♡♡♡의  느낌은 베트남꽁까이와 매우닮아서 제가놀랄정도였습니다
 
별도의팁은 필요가 없었고 가는순간까지아가씨들이잘해줘서 돈이안 아까웠습니다
 
내년에오스트리아 출장가게되면 또가보싶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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