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소소한 쵸이스 방법입니다 ^^

베트남 다니며 오감이 발달하는듯 합니다 ^^
 
 
쵸이스
 
 
첫번째
일단 첫째는 물 좋은 장소 예약
수질은 매일 가도 득실득실 아이들이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매번 같은 아이만 나오는곳도 많아요!
 
두번째는 우대감 있는 업장에 실장 및 마담에 교류 관계
오픈과 비슷하게 가라오케 입장~
무더기로 들어오는 아이들
 
짠 아이들이 입장 합니다~
벌때 달려듯이 들어옵니다 꽉꽉~
처음에 가면 어디로 눈을 두고 봐야하는건지
다들 저만 빤히 쳐다보는듯 합니다~
자기을 골라 달라고 웃으면서요~
눈 마주치면서요 ㅎㅎ
 
유심히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정말 말그대로 꼼꼼히~
쵸이스 해서 안쳤는데 밖에서 볼때랑 옆에서 볼때랑 사뭇 다른 아이들 있습니다

서있을떄랑 옆에 앉혀 보면 또 다릅니다
정면과 측면에 차이?
쵸이스시 모습이랑 옆모습 전혀 다른 구린 아이들 꼭 있구요
말 시켜보면 치열이 안좋은 아이 꼭 있네요

1차 오감중 시각 합격자 정리 편
 
눈으로 확인 하고 분명 앉혀 봤는데 ㅎㅎ별루인 아이들 종종 있어요
베트남에 쵸이스하고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변경하시거나 버리세요~ㅎ

쵸이스떄 나이는 대강 보이더군요
처음엔 다 어려 보이고 좋았는데
자주 가다보면 딱 보입니다 ㅎ
 
두번째
애매하면 쵸이스 두명 이상 해 봅니다
가라오케 아이들 정말 많은곳이라도 다시 부르면 사라지고
아쉬움 안들게 keep 합니다
keep했다가 더 좋은 아이 오면 바로 체인지 하세요~
시간이 좀 흘렀으면 팁 20만동 정도 주고 보냅니다~얼마 안된 시간이면 바로 체인지^^
서슴 없이 고르시고 당당히 보내시면 됩니다
이쪽 아이 저쪽 아이 스킨쉽 첨에 들어 갑니다
첫번째 아이 컨텍되면 그다음은 스킨이죠 피부!!
보는걸로 절대 모릅니다
얼굴로 봐서는 절대 간음하기 힘들죠 ~
살결이 부드러운 아이 상대적으로 거실한 아이 있습니다
스킨쉽 굳이 안 만져봐도 팔 다리 오픈되있는 옷들 입고 있네요
옆에서 착살 붙어 있음 느껴집니다~
어린 아이들 살결 부드럽고 당연 거실한 아이도 있네요

 
부드러운지, 거실한지,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
고로 가슴 탄력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23살이상되면 일단 가슴이 탄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중요한 한가지 언어 소통이 문제 입니다
베트남말만 하는 아이 간혹 있네요~
번역기 돌리다 분위기 못잡고 흐름 깨지고 신상조회만 하다시간만 보내고 말더군요
언어는 영어 어느 정도 쓰는 아이가 좋을듯 싶습니다~
주위에 한 지인분
전혀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베트남말 하는 아이한테
사투리 작렬하게 쓰며 말하는 분 계시네요
알아 먹지는 못하지만 분위기 파악하고 알아 먹더군요 ㅎㅎ
말하면 끄떡 뜨떡 ㅎㅎ뭐라구 떠드는지 몰라도요 ㅎㅎ
한국말만 그것두 사투리로 ㅎㅎㅎㅎ
여하튼 언어가 어느정도 되야 나름 교감도 있고 재미도 지는듯 합니다

 
다음 관문인 가슴쪽 확인 합니다
일단 베트남 아이들 홀복은 마술적 느낌 눈에 보기엔 가슴 커 보이지만 ㅎㅎ
사실 뽕이 무지 많아요~
 
위 아래 잘 보시면 힐도 정말 벽돌 높이 신고 다니는 아이들도 많으니 잘 보시길 바랍니다
 
첫째 가슴 라인이 푹~패인 옷 입은 아이는 진정 큰 아이 입니다
정말 과감하게 파인 옷 많이 입습니다
자연산인지 의술에 힘을 빌린건지 티 납니다
의젓은 당연 더 봉긋하게~
의젓은 가슴골 사이 보시면 딱 눈에 들어옵니다 ㅋ
 
변장술에 달인들
시각적으로 가슴라인이 덜 파인 옷을 입고
두가슴이 붙어있어 시각적으로 커 보입니다
가슴 라인 살짝 모여 있는건 확인 필히 필요합니다~~!!!
 
정말 개중에 의젓참젓 확인 안되는 경우~!!
 
일단 가슴 만지며 물어봅니다
또한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아이들도 의젓이 좀 있으니 필히 확인하세요
 
실리콘인지 자연산인지요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네요

가슴 라인 살짝 들쳐 보면 가슴 사이즈 원하는 사이즈 찾으실수 있습니다
뽕은 정말 예술입니다
절대 변신 변장에 달인들 입니다
베트남에도 성형 미인들 많이지는 추세 입니다
눈 코 가슴이 주로 많구요~
어디을 고치면 자랑하듯 얘기하는 아이들이 좀 되네요
참고로 베트남 가슴 수술 비용 200만원선 부터 있다고 들었네요
저희나라 기준 600만원선 부터 인걸로 압니다
가슴 만지는거 싫어하는 아이도 분명 있지만 자신감있게 만져보세요~
대다수 가슴 큰 아이들 실리콘 착용된 의젓녀들 자신있게 가슴 보여주고 만지게 합니다~
주로 작은 아이들이 반항합니다 ㅎㅎ
 
베트남에 있는 아이들 미인에 기준 첫번째가 하얀피부 다음이 큰 가슴 이라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확인후
대화에 시간이 지나갈수 있습니다

초반에 마담이나 실장한테 이제 출근한 아이들 보여달라고 한번 더 요구 하세요~

이른 시간에는 출근 전 아이들 방금 와서 화장 하는 아이 출근해서 밥먹는 아이 다양하게 어딘가에
숨어 있네요~
 
같이 간 지인과도 가끔 파트너 중간쯤 파트너 바꿔서 나간적도 있네요~ㅎ
 
첨엔 몰랐는데 중간에 복병같은 ㅎ경우가 있죠
치열이 안좋거나
치아가 좀 안좋아보이는 아이들 나올겁니다
당연 치열이 안좋거나 치아 상태가 안좋은 아이는 입냄새 납니다~
저녁 바로 먹고 와서 특유에 향식료 냄새 풀풀~풀기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번은 다 괜찮았는데 머리 샴프냄새가 특이 한 아이가 있더군요
정말 이건 샴프 냄새인지 악취 같은 향이 납니다
암내인줄 알았네요 ㅎㅎ
 
보. 징. 어..
향기가 아니구 절대 악취죠 ~
베트남 다니며 사온 한치와 쥐포
한치 봉투 여는 순간 훅 ~그때 그순간이 머리속에서 지나갑니다 뭔가 안좋았던 그순간이 추억..
첫 개봉 후 아직도 한치는 안먹고 냉동실에 그대로 있네요
특유에 베트남만에 향이라고나 할까요?ㅎ
보징어는 보통 질염이나 질쪽 관련되 상처가 생기면 악취가 생기는 경우가 있구요
잦은 성관계에서 나오는경우
손가락으로 이용하여 발생되는 상처
등등 후천성이라고 생각 되는게 많습니다
생리전후에 생기는 생리분순도 이유에 들겠네요
정말 관리 안하는 아이들 일부 있더라구요
관리을 전혀 안하는 방생 수준으로 놔두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분위기 잡고 이제 시작..
콘돔 착용 준비하다 다리을 확 벌렸는데 ~스물스물 올라오는 향 때문에
기진 맥진 되는 경험 저 또한 있네요~
가뜩이나 콘돔 안 좋아는데 기사회생 안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확인은 가라오케에서 같이 놀다 만져보는 방법
팬티속에 넣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을 오무리고 있으면 그곳까지 손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네요

잎사귀가 있는지 얼마만한지
크기과 두께감?ㅎ

두번째 지인에 추천? 이정도가 적절한듯합니다 ㅎㅎ
처음엔 어리고 이쁜아이들만 고르다 보니
목석도 가끔 걸리더라구요~
정말 재미 없는 ...
 
어느 정도 스캔 하고 마인드 장착한 아이인지 확인후~

가라오케서 정리하고 숙소로 들어옵니다
 
또한가지
 
베트남 도착하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글용품 큼직한걸로 한개 치약 한개 콘돔 한박스
젤 용품도 편의점에서 판매 합니다 같이 장만합니다
질 세정제도 같이 구비해 놓습니다
약국에 가시면 씨알리스 복제품 한국보다 무지 쌉니다~
씨알리스가 한국분들 체형에 제일 잘 맞는걸로 알고 있네요
한박스 준비합니다 가성비 좋은 베트남 약들 좋아요~
한번 먹었는데 이틀은 가더군요 ㅎㅎ
 
호텔쪽 치솔 비치되있지만 치솔과 치약은 5성급이던 2성급이던 비슷한 일회용품 입니다
치카치카 시키고 가글용품 쓰도록 한컵 권유 하구요
샤워시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샤워는 같이 합니다 꼬옥~
몇번 경험항 아이들도 마찬가지로요
아빠같다 엄마같다 이러는 아이
감동받고 씻겨줄때 흐믓한 미소 가득한 아이 다양합니다
 
어찌 되었건 제가 먹을건데 ㅎㅎ
첨에 씻겨주면 다정함에 좋아하고 어색하게 처다 보지만 사뭇 좋아합니다
질 세정제로 나름 꼼꼼히 만져주고 씻겨줍니다~ㅎㅎ
골고루 꼼꼼히~ㅎㅎㅎ

샤워후 바디로션 제품 같이 바릅니다
바디로션은 제가 좋아하는 향으로 준비해서 다녀서 거부감 없고 향기도 좋습니다
매끈하게 씻기고 바르고 해서 준비 완료 시킵니다~
베트남 아이들 바디로션류 거의 안쓰더군요~
 
반대로 잘 관리하는 아이들 정말 정말 깔끔 합니다
화장실 가면 씻구 나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ㅎ
애기처럼 소중히 잘 관리하는 아이들 이쁜 아이들~
보들보들 야들야들
말그대로 핑크 ~
 
좋은 핑키~
 
제이든님 후기 보다 이리 적어보게 되었네요
댓글로 달아보다가 길어질듯하여 이리 따로  글 적어보았네요
회원님들 쵸이스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음 좋겠네요 ~
혼자만에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
고르고 골라 나왔는데 같이 있는 아이가 그러면
돈낭비 시간 낭비 같아 허탈감 없으시길 비는 마음입니다^^